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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서 밥값하는 수원 원정팀 홈팀 08시즌 홈 평균 수원 원정시 평균 수원 성남 7,206 14667 GS 20.868 44239 전북 33.823 33823 광주 9,895 16474 전남 11,550 8869 대전 14,530 26117 경남 11,835 14815 부산 8,295 20042 울산 10,058 8735 대구 17,048 21815 포항 11,811 17288 인천 13,463 18772 SK 7,414 13603 08시즌 K리그 평균관중:12.901명 수원 원정시 평균관중: 19.943명 확실히 우리는 지금 밥값을 해주고 있다....인천의 경우에는 내년부터 수원은 프리미엄을 넘은 골드팀으로서 입장료가 14.000원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한다.. 이론;;; 점점 수원이라는 이유로 상대팀에게 돈을 주는 경우가 ..
[펌] 대륙의 컬러볼펜 어떤 사람이 인터넷서 쇼핑하다가 사은품으로 받은건데 펜 필요해서 한번 써봤는데 이건뭐...무늬만 컬러네.. https://m.jjang0u.com/articles/view?db=105&no=74573&page=3100&search_field=&search_value=&list_style=
[YouTube in LA] 보아 EAT YOU UP 외 몇가지.. 이 문제의 동영상은 이미 네이버를 통해서 메인에서 소개된 것이다. 짐작은 하고 있었겠지만 이 공연은 일본 방송에 의해서 방송되었으며 유튜브를 통해서 세계로 방송되는 것이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역시 보아의 일본어 맨트코너 정도? 그리고 객석을 가득 매운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동양인 관중들.... 보아는 그래도 이 일본 팬들을 중심으로 일어서서 미국시장 진출을 성공해야하는 존재이다. 우타다 히카루도 실패했다는 Bring on America의 꿈을 아시아의 작은 가수가 미국 MTV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꿈을.....물론 그러기에는 많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지만 딱히 흠잡을 곳을 뒤지기도 웃긴다. 일단은 응원하고 볼일이다. 같은 이치는 RAIN에게도 적용된다. 매디슨스퀘어 가든을 가득매운 동양인을 봤을때 솔직히 조..
브아걸+바비킴 It's alright It's all good 최근 노래들에 대한 포스팅이 많다. 보고 싶은 뮤비를 볼 수 있는 유튜브를 비롯한 UCC사이트가 있어서 행복하기에 뭐 글을 쓰면서 뭐 걸리거나 부끄러운 것은 없지만 인기주의에 영합한다는 비판은 달게 받는 중이다;;; 그래도 어쩌랴? 아무도 안오는 블로그보다는 사람과 소통하는 블로그가 좋은 것을?
12월 7일 챔결을 위한 준비...MAX ! 원래는 아사이 드라이를 준비했었는데 이게 좀 맛있어야죠;;; 친구랑 하나 따서 홀짝 하다보니깐 어느새 4캔 밖에 안남아서 갖고가기 민망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할인마트에서 3만원 어치를 질렀습니다. 값은 싸지만 그래도 맛있는 맥스를....무려 24캔을 준비했습니다. 물론 이것을 전부 다 갖고가서 마신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만 그날은 축제의 날이 될 것이라 확신하기 때문에 가져갈 수 있는 만큼은 가져갈 생각입니다. 특히 제가 W석이기 때문에 사실 죄송한 말씀이지만 N석과 같은 뭔가 역동적인 것을 할 수 있는 자리는 아니거든요 N석은 응원하다보면 목말라서 마시지만 W석은 줄창 마시면소 보기 때문에 좀 돈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내년에는 W석을 떠나서 N석으로 가게 되는데..아듀 W석의 ..
어제 있었던 코스트코 일로 매니저들이 방문했습니다. 본인들의 초상권이라는 것이 있으니 대놓고 사진을 찍자고는 못했지만 회원을 달래자는 의도로 선물을 갖고 매니저급 2분이 찾아왔습니다. 솔직히 할말이 많았던지라..커피라도 한잔 끓여서 같이 마시면서 하고 싶은 말을 전달했습니다. 나름 경청해주셨으므로 전달 내용은 확실히 전달됐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 재발방지를 위한 교육 및 교육내용을 메일로 발송해 줄 것 나한테 메일을 보내야 하니..형식적인 조치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제안함. 할인마트는 나보다는 부모님이 많이가는 곳인데 그곳에서 우리 엄마가 어떤 대우를 받고 있었는지를 생각하면 짜증이 먼저 나온다.. 2. 고객의 소리함의 이동. 나는 고객의 소리함을 찾아다녀서 겨우 하나 작성할 수 있었다. 고객센터가 너무 외진곳에 초라하게 있었다. 뭐 시고를 ..
모든 것은 나의 탓이다…… 글을 쓰기에 앞서서…… 오늘의 포스팅은 오늘 마지막 강의를 마친 생산과 경영, 류춘호 교수님의방학숙제에 대한 시작을 쓰려고 합니다. 굳이 이 포스팅을 지금 쓰는 이유를 먼저 밝혀야 할 것 같습니다. 첫째로 아직 기말성적을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짐짓 여유 있는 척 글을 쓸 수 있다는 점이고……(사실일지는 모르지만) 두 번째로 사람의 감정이라는 것이 상황에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으므로 성적공개 이후에는 제가 지금과 같은 글을 쓰며 그 시작을 분명히 선언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글부터는 본래의 블로그의 글과 마찬가지로 편한 언어를 사용합니다. 블로그란본래 인터넷의 일기장과 같은 존재이므로 경어체로 누군가가 봐주기를 원하고 쓰는 글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 본인 생각입니다. ..
다이나믹 듀오의 [re-Nobody : ANYBODY] 요즘은 답가가 유행인가? http://media.paran.com/entertainment/newsview.php?dirnews=2957778&year=2008&pg=1&date=20081123&dir=835&mdir=tt 다이나믹 듀오의 마지막 앨범을 사실 사서 듣거나 앰넷에서 잘 듣지도 않았다. 사실 라스트데이즈라는 것을 군대가기 마지막 앨범이라는 것을 이제야 처음 알았다. 예전 CBMASS시절에는 앨범도 사고 그랬는데... 이번 앨범은 나도 나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런지 잘 듣지도 못했다는 점이 어쩌면 내 무심함 같은 느낌도 들어서 괜히 미안하다.. 이번 애니바디의 경우는 노바디의 답가라는 점으로 인터넷에 기사를 봤기 때문에 접할 수 있었다... 사실 다듀가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외였다. 사실 JYP의 외국곡들을 들어보면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