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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풋 로고 공모중... 소풋의 로고가 맘에 안든다...그래서 바꾸려고 하는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다...나에게 예술적인 감각 이란 없나보다.
나의 심장도 이럴줄 알았다.. 영어 스펠하나 틀린 것은 애교로 봐주기를...어느 열정있는 그랑이 만든 푸른 심장...사실 나도 저런 심장일 줄 알았지만...뭔가 현실 앞에서는 점점 얼어가는 심장인 것 같은 느낌이다...
최악의 09년 달력... 퍼오면서도 울고 싶군요...
블로그 200번째 글... 나름 포토샵 패러디 사진을 하나 올린다. 드디어 05년부터 하던 블로그질이 200번째 글을 맞이했다. 중간에 군대 2년이 포함된 시기니깐 상당히 오랜 기간에 걸쳐거 작성된 수치인데 나름 자랑스럽다. 뭐하나는 꾸준히 하고 있구나 싶은 것이 있는 것 아닌가? 현재까지 나름 나의 블로그의 베스트를 간단하게 추려본다... 1. 총 방문객..31350명 (28일 23시 현재) 05년에 문을 열은 파란블로그가 현재까지 자료실 겸해서 운영이 되고 있는데..(파란블로그가 없어지면 삭제되는 사진이 꾀 있다.) 파란블로그가 현재 8248명 중간 네이버 블로그는 씹고... 티스토리가 23102명이 방문했다. 2. 최다 댓글 포스팅 "비바케이리그". 이 부분은 뭐 특별한 것이 없다면 예전 파란블로그에서 썼던 바바케이리그 관련..
구글의 공습은 이제 시작이 아닐까?(Textcube, Knol) 외국 검색엔진 국내에서 고전이유는?이투데이 경제신문 위의 기사에서는 구글이 한국 시장에서 힘들어 하는 것을 대표적으로 커뮤니티의 부재를 꼽았습니다. 분명 구글이라는 것은 검색엔진의 강력함으로 승부를 봐왔던 곳이니깐 어쩌면 한국형 검색환경에선 뭔가 키워드가 안맞는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나다. 그렇기 때문에 분명히 지금 뭔가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분명히 구글의 장점을 생각한다면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한다고 제가 구글을 많이 쓰는 것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저도 한국인이니 만큼 네이버가 편리해서 많이씁니다만 구글이 필요할때는 분명 구글링을 합니다,. 그 키워드의 종류가 문제이겠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구글링과 네이버 서치의 비교.. http://..
역시 하늘은 군인을 놀게 하지 않음 역시 하늘은 군인을 놀게 하지 않음 다음 아고라 펌
삼성 휴고보스폰,,,만약 이거 나오면 아버지 선물 결정이다.. 한국에 출시 되냐 안되냐?의 문제인데..이제 슬슬 구글 애드센스 수익금도 들어올꺼 같고.. 아놔 뭐든지 좀 50대 아저씨한데 맞는 이쁜 폰하나 나오란 말이다....웅...일단 휴고보스폰...유튜브 뒤지는 중입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081127000328
GOOGLE의 한국진출 2년은 성공? 실패? >>구글의 한국진출2년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