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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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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티아라 역관광 대박!! @_melonsoda 사진의 저작권은 무조건 Xportsnews 있습니다. 삭제를 요청하실 경우에는 반드시 조치하겠습니다. 티아라 역관광 사진 더 보기(http://sportsphoto.news.naver.com/themePhotoList.nhn?id=18106) 북패와 전북의 경기인데...아마 북패에서 돈 받고 초청을 받는 것 같은데...유니폼은 아니지만 색은 완전 전북색....ㅋㅋㅋㅋ 이건 뭐..대놓고 싸우자는 것도 아닌 것 같지만..뒤쪽에 어벙 ~한 표정으로 티아라를 바라보는 콕콕이들의 생각은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다. 이렇게 절묘한 우연도 없겠지만…이정도면.. “안티 치킨의 여신 이다혜” 에 이어서… “안티 북패의 아이돌” 떡밥도 노려볼 만 할 것 같다." 추가1: 풋케 ToTo님이 찾아주신..안티..
그랑블루의 마케팅시도..긍정적으로 바라본다. 작년 그랑블루 내부의 이런저런 파고를 겪으면서 저 개인적으로는 소모임을 따라서 그랑블루 탈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당시 드는 생각은 당시 매너리즘 같은 것에 빠져있던 자신을 생각하면서 저 역시 후회 없이 결정을 했습니다. 당시 응원도 잘 안되던 상황이었는데.. 그러는 저 스스로도 키보드워리어 기질을 보이는 것 같았기 때문에 “목숨걸고 하는 썹틱 컨셉의 하이랜드”로 가는 것에 나름 긍정적으로 반응했습니다. 저 자신도 변했으면 하는 바람 때문입니다. 그런 파고를 겪었기 때문인지.. 이번에 그랑블루의 회장이 된 김일두 씨를 비롯한 그랑 운영국들의 사업추진을 보면 예전과는 달라진 변화한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일단 그 대표적인 사례들이 최근에 쏟아지는 분위기 입니다. 축덕이라는 동네가 작기 때문에 작은 것도..
FM 수원용 변동사항 (추가중) 수원의 FM 능력치중에서 변동사항을 만드는 중입니다. 당장은 없는 내용을 추가해야하는 부담이 좀 있는데..가능한한 자세히 만들 수 있도록 택큐 블로거 분들의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1. 수원 2010 in/out 반영 -드래프트 : 주재현 / 오재석, 양준아, 하강진, 민상기, 배대원, 임영우-영입:김현승, 김승환(상무) / 강민수, 이동식(SK), 주닝요, 헤이날도(보타포구), 호세 모따(몰데FK), 조원희(위건,임), 여승원(부교), 염기훈, 이상돈(울산)-이적 :조용태(상무), 유양준, 최재필(경찰청) / 에두(살케04), 배기종, 박현범, 최성현(SK), 이승원(대전), 김대건(부산), 이재성(임대, 완전 이적옵션)-방출 : 티아고, 산드로H, 이현호,-기타:이임생(싱가폴 S리그 홈유나이티..
설기현 수원 이적설에 대해서 기사 출처: 스포츠 조선..[단독] 풀럼 설기현, K-리그로 온다...수원 유력 성사 임박 2010-01-15 23:59설기현 수원행 초읽기월드컵 본선 출전 야심…구단 최고대우 약속 받아 설기현 선수의 이적기사가 떴습니다. 출처가 스포츠 조선이기는 합니다만 이적설이나 카더라 통신의 ㅊㅇㅊ 기자가 아닌 것으로 봐서는 당장의 가능성은 60% 이상의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사실 그동안 수원팬들 사이에서는 설기현의 26번 설을 비롯해서 국가대표급 공격수 영입에 대한 많은 말이 있었습니다 이미지출처 : www.ohmynews.com 이적시장이 열리고 나서는 구체적으로 이름이 나오기도 했는데...가장 많이 거론된 사람은 울산의 염기훈 이었습니다. 09년 리그에서 자기 팀을 제외하고 가장 탐나는 선수를 고르라는 어떤..
승구형 결혼식 참석.. 수원팬으로서....같은 소모임 비상의 형으로서 친하게 지내던 승구형님이 27일 수원 웨딩의 전당에서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이 소식을 청첩장이 아닌;;; 전화로 듣게했다면서 약간 혼을 나기도 했습니다만...그래도 일단 찾아가기로 마음을 굳게 먹고....!! 수원을 내려갔습니다. 승구형 덕분에 수원이 홈구장을 옮긴지 9년만에 또 수원 종합을 찾아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워낙 빡빡하게 시간이 맞아 돌아가는 바람에 종합구장의 향수를 느끼기는 힘들었지만...^^ 도착하니깐 이미 웨딩마치는 끝이 났고...주례가 진행중이었습니다. 결혼식의 하이라이트라는 웨딩마치가 이렇게 짧아서야;;; 암튼간에 뒷모습을 먼저 샷에 담았습니다. 아담하고 이쁜 식장입니다. 객석은 원형 테이블로 만들어서 하객들이 테이블에 앉아서 박수를 ..
수원-감귤 : 결국 수원이 득을 보는 트래이드 배기종-홍순학과 : 강민수-이동식 트래이드가 단행됐습니다. http://sports.media.daum.net/nms/soccer/news/general/view.do?cate=23758&newsid=1692539&cp=sportsdonga 개인적으로 그랑 블루가 아니지만...그랑 자게의 계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수원의 FM능력치를 좀 수정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보는 것이 좀 편하고 정확하다고 생각해서...어짜피 제 소속 소모임이 그랑을 떠난 이후로 눈팅만 하고 있으며..앞으로도 그럴 것이니깐;; 혹시라도 제 블로그를 들어오시는 그랑 분들이 계시면..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일부 투걸거리는 그랑 자게를 포함한 제 메신저 수원팬들에게 주는 말..
멋있었어 포항.. 시즌이 끝나고 한창 이슈가 없는 프로축구에서 유일하게 포항만이 이슈를 만들고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방금 전에 끝난...세계클럽 챔스에서 4강에 진출한 포항이 1-2로 에스투디안테스에게 밀려서 3,4위전으로 내려갔습니다. 3명이나 퇴장을 당하고 K리그에서는 금지된 외국인 키퍼;;; 까지 등장하는 혈전 끝에 얻은 패배이므로 포항입장에서는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 한다면 사실 K리그보다 더 판정이 깐깐한 주심을 만나면서 포항입장에서는 경고 10쟁 2명 경고누적, 1명 퇴장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기게 됐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수비진을 올리고 꾸준히고 올려서 공격을 노리는 것은 참;;;감독의 고집인지;;;어떤면에서는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약간 예능의 코드가 들어가있는 듯..
이제 눈을뜨면...새해가 밝는 것입니까? 어제 포스팅을 했지만 에펨이 왔습니다. 아...지금 시간이 새벽 5시니깐 오해를 할 수도 있겠네요...제가 지금 만드는 홈페이지 같은 것이 있어서...그거 만드느라 늦은거지...아직 플레이도 제대로 안해봤습니다..괜한 오해는;; 암튼...악마의 게임이라고 까지 불리는 에펨이 제 손에 떨어졌습니다. 리서치 알바 덕분에 경기장도 공짜로 들어가는데...수고비에 게임까지 받을 수 있다니...진짜 놓치기 싫은 알바입니다. (경기장은 원래 매번 가는건데..이렇게까지..ㅠㅠ) 특히나 한국판 설명서에 제 이름이 들어가는 것도 정말 영광인 것 같습니다. 캐니의 영향으로 스코틀랜드 사람 ShellingFord 감독으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시작은 수원이고요 배경리그는 5개를 켰습니다. 당장 여기에 완전 히 쏟을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