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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축덕축덕

이제 눈을뜨면...새해가 밝는 것입니까?


어제 포스팅을 했지만 에펨이 왔습니다. 아...지금 시간이 새벽 5시니깐 오해를 할 수도 있겠네요...제가 지금 만드는 홈페이지 같은 것이 있어서...그거 만드느라 늦은거지...아직 플레이도 제대로 안해봤습니다..괜한 오해는;;

암튼...악마의 게임이라고 까지 불리는 에펨이 제 손에 떨어졌습니다. 리서치 알바 덕분에 경기장도 공짜로 들어가는데...수고비에 게임까지 받을 수 있다니...진짜 놓치기 싫은 알바입니다. (경기장은 원래 매번 가는건데..이렇게까지..ㅠㅠ) 특히나 한국판 설명서에 제 이름이 들어가는 것도 정말 영광인 것 같습니다.

캐니의 영향으로 스코틀랜드 사람 ShellingFord 감독으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시작은 수원이고요 배경리그는 5개를 켰습니다. 당장 여기에 완전 히 쏟을 시간이 좀 모자랍니다. 홈페이지도 만들어야 하고 커뮤니티도 만들어야하고... 하지만 뭔가 좀 안정됐다 싶으면....한번 제대로 돌려보고.....

흠....

그런데 저걸 제대로 돌리면 눈 감았다 떳을때 2010년 1학기가 개강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