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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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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를 뛰어넘은 버리이즌 갤럭시s 랍니다.. 이 야야기는 절대적으로 친구의 개인적인 의견에 따른 것입니다. 절대적인 평가의 기준은 아니니 오해하지 멀아주셨으면 합니다..!! 1.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친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이 친구는 미국에서 유학을 하다가 이번에 미국에서 좋은 job을 구해서 곧 뉴요커의 생활을 해야하는 친구인데, 전공이 컴퓨터 쪽이라서 이번에 직업을 구한 것도 그 쪽으로 잡았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미국의 IT시장으로 진출(?)하는 친구와 이야기를 하는 도중, 전화가 와서 친구가 폰을 주섬주섬 꺼내는데..무려 3개의 폰이 주머니에서 나왔습니다. 어떤 폰에서 전화가 왔는지 햇갈려서 그런 것이지만, 아무튼 이렇게 모아놓고 본 이 3개의 폰을 보고는 그냥 지나기가 뭐해서 친구에게 미국 통신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보..
결국 센스UI를 포기했습니다. 급 HD2가 땡기네요.. JinOuk Dusk II with GTX theme 결국은 센스UI를 포기했습니다. 물론 오버클럭을 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었습니다만..가장 빠른 6.5 + 센스UI 가 적용된 826X 롬으로도 제가 사용하는 패턴대로 사용하는 것을 버티지 못하는지 6.5 센스UI가 금새 느려지거나 반응이 늦어지는 모습을 많이 보였습니다. 사실 인내심이 조금만 있어도 충분히 쓸 수 있는 수준이기는 했습니다만...제가 사용하는 이 폰이..실제 사용을 하기 위한 폰이기 때문에.. 전화, 인터넷 문제는 생각보다 큰 문제입니다. 문자 발신을 하다가 몇번 죽어버린 다음에는 그냥 윈도우즈의 시본 티타늄UI를 쓰는 수밖에 없었고.. 지금은 다시 6.1 에 2.1 마닐라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결국 센스를 쓰려면 HD2는 되어야지 시..
엑스페리아 iphoneToday 세팅. #WindowMobile 윈도우모바일 특히 엑페사용자보다는 옴니아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모트스크립트 기반의 아이폰투데이를 한번 세팅해봤습니다. 깜듀님의 iPhoneToday Rom Beta4 버전: http://cafe.naver.com/bjphone/1041870 다른 롬의 경우 롬빌더가 아닌이상 롬을 올리면 세팅이랄 것이 거의 없는 상태로 끝나는 일이지만 아이폰투데이는 본인의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 종류의 것으로...이것저것 간단한 세팅을 해줘야합니다... 좀 불편했던 점.. 1.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아이콘의 등록... 안타깝지만 위의 아이콘들은 100% 수작업으로 등록을 해줘야하는 불편함이 존재합니다. 즉, 위의 화면에 보이는 아이콘들은 대부분이 제가 이미지(*.png) 파일과 실행파일 (*.exe?) 를 직접 ..
'윈도우 모바일'에서 '안드로이드'로 완벽하게 넘어가기 스마트폰은 사던 사람이 계속사 곤 한다.. 스마트폰 붐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스마트폰에 대한 질문을 하는 친구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한 3개월전에는 옴니아2냐 아이폰이냐를 물어봤다면 이번에는 갤럭시 혹은 아이폰4를 물어보는 친구들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한번 구입하면 2년이 잡히니 만큼.. 신중하게 결정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사실 스마트폰은... 저에게 물어보고 질문을 하면서 처음 구입하려는 사람도 많지만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은 주로 기존에 스마트폰을 써본 사람들이 업그레이드된 기종으로 갈아타는 것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예를들어서 기존 아이폰 3Gs 사용자들의 경우 아이폰4로 갈아타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서....결국 KT나 At&t의 경우 관련 이월 상품을..
[오늘까지] HTC 다지이어와 HD2를 탈 수 있는 이벤트 HTC의 유명한 휴대폰인..ㅋㅋㅋ 세티즌에서 하는 블로그 리뷰 스크랩 이벤트입니다. 바로 오늘까지하는 이벤트입니다!!!! 또한 HD2는 7월 25일까지 따로 이벤트를 더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하시는 이벤트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디자이어 이벤트 HD2 이벤트
매경 이코노미 : 삼성전자 휴대폰의 미래는? 을 읽고. 서론: 이번주 이코노미는 내가 아는 내용!! [1560호 이코노미의 표지 ] 이번주 매경 이코노미를 받고서 처음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달리는 아이폰과 출발선에 있는 겔럭시S의 모습이었습니다. 이코노미가 발간하는 날은 9일인데... 8일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면서 WWDC와 삼성의 갤럭시S의 발표가 있었는데 그에 대한 기획기사가 실린 것 이었습니다. 그동안의 이코노미의 기사들은 사실 저의 얇은 경제학 상식/지식의 범주안에서는 언제나 겨우겨우 읽고 넘어가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획 기사는 제가 그래도 관심이 있었던 분야인지라... 조금 사정이 달랐습니다. 제가 그동안 많은 블로그 글을 발행하고 읽고 토론하면서 알고 있던 스마트폰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덕분에 글을 읽으면서 몰랐던 부분을 더 알 수 고 ..
갤럭시S로 삼성은 등돌린 소비자를 불러올 수 있을까? 서론: 삼성 '빠'가 삼성 스마트폰 만큼은 뜯어 말렸리기 시작한 것은... [사진설명: 애니콜, 옙, 핸드폰도 다 '삼성'을 사던 축빠 포드 그리고 수원 유니폼(지금은 2벌 더 늘었음) ] 저는 그야말로 삼성 빠 였습니다. 수원 삼성을 10년도 넘게 응원을 했기 때문인지 삼성에 대한 인식은 상당히 긍정적이었습니다. 물론 무조건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팀을 응원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친밀한 감정과 신뢰로 인해서 구매에 이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얼마전에 제 손을 떠난 노트북도 130만원이 넘는 고가였지만 삼성 센스라는 것 때문에 구입을 하기도 했습니다. 애니콜은 특히나 프리미엄의 이미지였습니다. 튼튼하기로 유명했던 애니콜이 다른 제품에 비해서 월등히 비쌌지만 삼성의 이미지와 언론의 호평 그리고 친구들 사이..
삼성을 잡아 낸 회사 HTC.... 옴니아에 집중하는 것을 포기한 삼성....ㅠ 개인적으로 제가 썼던 삼성의 옴니아1의 경우도...불완전한 터치와 답답한 인식 때문에...참 키보드에 대한 갈망이 있었고 결국 지금은 엑스페리아를 사용하게 됐는데요..... 해외모델을 보면 옴니아프로 옴니아 HD등 다양한 출시 모델이 존제하고 있습니다만...한국에서는 옴니아1, 옴니아2 정도만 시장에 나온 것을 생각하면 삼성측에서도 확실히 시장실패를 느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격에 문제가 있다고는 하지만 이번에 SK에서 출시한 디자이어...해외에서는 이미 엄청난 호평을 받아가면서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모델이며..부족하다고 지적됐던 내장 메모리 역시...2.2업데이트를 지원하기로 하면서 더욱 구매욕을 자극 하고 있습니다. 세티즌에서 올라온 디자이어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