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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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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앱: 참.. 빨리도 나왔구나... ​​ Daum Communications Corp.의 티스토리 - TISTORY https://appsto.re/kr/w3rb2.i 예전에는 iTistory 라는 반쪽짜리 앱만 있다가 그마져도 내렸었는데.., 드디어 공식앱이 출시했다... 내 기억으로는 '모바일 버전을 검토한다.' 라고 밝힌 이후로 거의 4년만이다.. 카카오톡이 나오면서 모바일 대응을 늦게한 네이트온으 철퇴를 맞은 적이 있는데... 그에 비해서 티스토리는 나름 확고부동한 위치를 잡았엇기 때문인지... 아니면 블로그 스피어가 SNS로 대세가 이동해서 그런지;;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는 모양새.. 암튼 이제라도 나와줘서 고맙다!! (카스보단 역시 여기가 낫다..)
두개의 블로그를 쌍둥이로 만들자! 이 프로젝트를 가지고 '개발자센터 블로그 2중대'라고 공개를 했는데, 팀내의 반응은 "쟤 또 쓸데 없는 잉여 짓한다.." 였던 것 같습니다. 이젠 뭐 여러번 소리를 들어서 적응을 할 만 하기는 한데;; 이번에는 타이밍을 잘못 맞춰서 개인별 연간 평가 과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 일이 붉어지면서 한 소리를 들었다.. 물론 나를 생각해서 한 말이라 생각은 드는데..나름 회사일을 생각한 개인 프로젝트라 약간은 억울한 감이 없잖다는 생각이 든다... 이 문제는 조금 뒤에 더 다루기로 하고.. 뭐든간에 일을 마무리는 져야 할 것 같아서.. 이 일을 왜 시작했는지 부터 내가 몇 달간 대체 뭐랑 씨름을 했는지.. 이런 것을 정리를 해서 기록을 해두고자...한다. 개발자센터 블로그의 시작... + Since : 2012..
Facebook photo plugin 이 필요합니다..! 요즘은 페이스북의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트위터가 그랬던 것처럼 2011년에는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라 생각됩니다. 페이스북의 강력한 점은 바로 사진을 관리하는 기능입니다. 감히 플리커에 비교할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iPhoto2011에서도 간단하게 페이스북을 연동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듯 어느새 곳곳에서 페이스북을 통해서 사진을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기는 쉽지만 블로그에 embed 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현재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것이 Google Chrome 에서 확장 프로그램을 깔아서 주소를 따오는 것입니다. 현재로서 일반인이 할 수있는 방법은 이게 최선이었습니다만....사실 굉장히 불편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티스토리 페이스북 스타일 스킨 적용: Facebook Style 원본은 mtmt님의 스킨 ( http://mintmeter.com/370 ) 을 활용해서 만들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헤더와 타이틀웹 정도만 손을 봐줬고....구글 광고 등 거추장 스러운 것들은 대부분 사이드로 뺴버렸습니다. 댓글은 Facebook Comment를 적용해서 앞으로는 가급적이면 페이스북으로 댓글을 받으려고 합니다. 원본 스킨이 워낙 완성도가 있어서 그냥 깔면 별 문제없이 깔리는 스킨이었네요 여튼간에 원본을 제작하셨던 mtmt 님께 감사드립니다.
XE Official 2 모양으로 블로그 스킨 편집.. 일단은 쿠나군의 스킨을 적용해서 심심할 때 조금씩 세팅을 하고 있었는데...일단은 맘에 드는 메인사진이 등장하지 않은 것도 문제고...가장 큰 이유는 IE8에서도 사정없이 무너지는 스킨 구조를 제 실력으로 수정하기에는 아직 실력이 지나치게 딸리는 관계로..;;; 쿠나군의 스킨을 적용하는 것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쿠나군이 가장 한가할 여름방학에도 정보올림피아드 등등으로 지나치게 바쁜 관계로...스킨 수정이나 배포가 좀 늦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래서 기존 스킨에 XE Official2의 상단 매뉴바 모양으로 수정해서 쓰게 됐습니다. 제가 수정한 부분입니다. 스킨입니다. 큰 들에서는 Surrounded(Sky Blue) 스킨을 수정했습니다. 살짝 위에 OnePC의 메뉴를 집어넣었습니다. 제가 실력이 딸..
[택큐=>티스토리] 블로그 이사하는데 필요한 팁 입니다. 진짜 말이 무서운게...지난번에 아하하라 군이 만우절 장난으로 택큐닷컴이 없어지고 블로거에 통합된다는 같지도 않은 구라에 제가 한번 속은 적이 있었는데....이번에는 진짜로 이뤄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업상의 이유로 말미암아..티스토리에 데이터를 옮긴 적이 있었는데.. 블로그를 통합 및 택큐 유지합니다. 라는 글이나 쓰면서 복귀를 한 적이 있었죠. 지금은 그 데이터를 지웠던 것이 못내 한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몇 주일만 유지를 했어도 지금의 상황을 그저 보고 그럼 그렇지 하면서 웃으면 되는 것이었는데 말이죠;;; 덕분에 지금 또 엄청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이사가 다 그렇지만...구글 택큐에서 티스토리의 이사에도 몇가지 난관이 있으니 그에 대한 부분을 포스팅합니다. 아마 띠용누님이나..
블로그를 통합 및 택큐 유지합니다. 안녕하세요 OnePC system의 다양한 개발,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ShellingFord 입니다. 요 몇 일간의 귀찮은 작업들을 겨우겨우 마무리를 하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일단은 몇 일간 작업의 결과를 먼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제가 무슨 블로그에 공지를 쓸 정도의 주제가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몇 일간의 작업으로 혼란을 겪으셨을 분들을 위해서 나름 정리를 해서 글을 씁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자면… 블로그를 대대적으로 통합했습니다. With 저 개인적으로는 택스트큐브에 개인블로그, 블로거닷컴과 티스토리에 각각 2개씩 원피씨와 관련된 글을 기계적으로 배껴쓰는 “봇 로그” 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기본적으로 제 개인의 URL(fordism.net) 을 사용한다면 의미가 없다고 판단..
택스트큐브에 남기로 했습니다. 어제 은다 누나와 대화를 나눠보고 대충 이런저런 것을 따지다가 결과적으로 현재 주소의 RSS등 일반적으로 저의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이 그래도 몇 분 계시다는 사실에 놀라면서 일단은 당장 제 블로그를 통째로 옮기는 것은 모자란 행동이라고 믿게 됐습니다. 물론 url이 유지가 되므로 다른 불편한 것은 없겠지만…아마도 rss는 이곳의 피드를 받아서 뿌려주는 구조이므로 제가 굳이 무리를 하는 것이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일단은 마음을 바꿔서…티스토리 블로그를 다른 형태로 사용하는 쪽으로 마음을 잡고 있습니다. 일단 이곳은 기존과 동일한 역할의 블로깅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만… 아마 리그가 개막을 함과 동시에 축구 쪽에 좀 더 특화된 블로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낙서장 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