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듀스카박 티스토리 블로그를 어떻게 할지 또 고민입니다.. 띠용님에게 초대장을 받아서 티스토리에 계정을 다시 살렸습니다. 기존에 원래 갖고 있던 [파란날개 Anywhere U go] 를 탈퇴정리를 하고 택큐로 넘어온 경우라서 사실 티스토리를 살리는 것이 뭔가;; 찜찜.. 블로그라는 것이..아예 포기를 하면 모르겠지만..기왕 돌리는 것이라면 라이브 라이터로 라도 잘 돌려도 볼까..생각해복 있고요..; 아우 고민...블로그 돌리는게 너무 늘어나면 완전 혼돈인데;; 티스토리 쓰다고면 택큐가 빠르다는 것을 느껴요 아버지 프로그램을 도와드릴 목적으로 블로그를 티스토리에 개설했습니다. 저랑 아버지 2명의 초대장을 다 받아서 아버지 블로그를 팀블로그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둘 다 정말 뭔가 답답하네요...사실 워낙 기능이 강력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느린 것은 답답합니다...ㅠㅠ 아무튼 초대장 주신 이야횽과 은다눈하께 감사드립니다...이제 블로그만 3개? 4개?가 됐는데..구글 블로거를 포기해버릴까;;;암튼 어짜피 라이브 라이터로 작성을 하는 글만 동시에 포스팅 되므로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슬슬 블로깅의 마력에 빠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디씨를 겨우 끊어가는데 큰일이네요..;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