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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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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LA Galaxy VS Suwon Bluewings. (at LA) I saw this game as the Internet broadcast, afreeca.com. So, I alredy knew that these photographs are not feeling at all. I did not even take pictures,captures, properly. Is a mess, but I just want to see them. Suwon choose a 3-Back formation for this game. As a central defender li wei feng,Chinese national, was not bad for Suwon in this game but I can not completely trust him ‘cause he had to st..
수원에서는 10번의 저주.. 팀의 에이스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번호인 10번 하지만 수원에서는 이 10번이 상당히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팀의 가장 에이스급 선수들이 10번을 차지하게 되지만…하나같이 10번의 저주를 받아서..이전에 다른 번호때 해주던 역할을 보여주지 못하는 ‘저주’ 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 현상은 차범근 감독 이후에 특히나 심해졌는데요… 지난시즌까지 다른 번호를 달고도 잘나가던 선수들의 경우에도 10번을 단 이후에는 하나같이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실 여기까지만 생각하고 포스팅을 시작했는데. 관련 정보를 검색하다보니 누가 이미 선수를 쳤더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39&a..
갠소중인 수원 우승기념 다이어리 자랑질..
한국 국대 18경기 무패행진中..근데 왜 하나도 안기쁘지? 2009-02-11 이란 테헤란 월드컵 최종 예선 1 : 1 무 2009-02-04 UAE 두바이 친선경기 바레인 2 : 2 무 2009-02-01 UAE 두바이 친선경기 시리아 1 : 1 무 2008-11-19 사우디 리야드 월드컵 최종 예선 사우디 아라비아 2 : 0 승 2008-11-14 카타르 도하 친선경기 카타르 1 : 1 무 2008-10-15 서울 월드컵 최종 예선 UAE 4 : 1 승 2008-10-11 수원 친선경기 우즈베키스탄 3 : 0 승 2008-09-10 중국 상하이 월드컵 최종 예선 북한 1 : 1 무 2008-09-05 서울 친선경기 요르단 1 : 0 승 2008-06-22 서울 월드컵 3차 예선 북한 0 : 0 무 . 2008-06-14 투르크메니스탄 월드컵 3차 예선 투르크..
고종수...항상 소문은 나쁜쪽으로 흐른다.. 풍운아 고종수가 은퇴를 했다. 어느정도 나이가 든 다음부터는 앙팡테러블이라는 별명보다는 풍운아 고종수라고 불리는 것이 더 익숙해진 고종수이다. 알려진 사실이지만 앙팡테러블이라는 별명은 '무서운 아이' 라는 뜻으로 고종수의 팬카페의 이름이기도 하다. 사실 고종수는 나에게는 조금은 특별한 존재이다. 일단 이 사람 때문에 축덕이 되었고...우리집에서 멀디먼 수원을 지지하는 닭이 되었다. 솔직한 말로 그동안 내가 수원에 투자하는내가 올해로 축덕질을 시작한지 10년째 되는 해이다. 그런데 그는 딱 10년만에 축구판을 떠나는 군요...; 사실 고종수는 축복받은 재능을 타고난 만큼 너무나 많은 풍파가 함께한 선수였다. 특히나 그 풍파는 안 좋은 쪽의 이야기가 더 크게, 멀리 흘러갔다. 더 재밌는 것은 그 소문중 하나..
수원 연간권과 함께 도토리가 날아오다... 연간권이 날아왔습니다. 사실 윙즈카드가 발행이 안돼서 결국은 현금으로 질러버린 것입니다. 참 이러든 저러든 구입을 하고나니깐 발송일이 두근두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발송일이 오늘인 것만 알고 있었지 오늘올지는 몰랐습니다. 역시 배달의 천국 우리나라 코리아입니다. 연간권을 받아들고 기념샷을 날려줬습니다. 물론 얼굴따위는 공개를 안하는 설정이지만 그건 본인의 자신감 부족이니깐 그렇게 알아주시고.....경품권도 왔는데..1년 내내 넣어보려고 합니다. 어떻게든 되겠죠; 자 본론입니다. 저기 회색 봉투가 오늘의 발견입니다. 회색봉투...뭔가 포장이 부실해 보이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마트 이벤트라고 써있는데 써있기도 100% 당첨! 뭔가 혹해서 들어가보니깐 ...이러저런 회원가입 절차를 격고 나면 문화상품권이..
수원의 시즌 첫경기를 보고.. 수원의 시즌 첫경기를 시청하고 올리는 글입니다만..사실 시청시간이 10분이 안되는 바람에...올릴까 말까하다가 올리는 글입니다. 심지어 화면도 작은 3인치 짜리 폰화면으로 봤으니 사실 봤다고 하기도 뭐한 상황이었습니다.. 중간에 화면이 너무 끊겨서 아프리카로 갈아탔을때도..사실 사정이 나아지지 않는구나를 느끼고 그냥 프라하의 문자중계를 번역질이나 하면서 경기를 봤습니다. 너무 작은 화면이 아니냐고 할지 모르지만 더블클릭하면 전체화면이 되는데 해상도가 원래 저질이어서 그런지 큰 느낌의 차이는 보지 못했다. 나중에 컴에 자리가 나서 거기서 봤을때도 큰 차이는 없었다고 느낄만했다. 스마트폰 자랑질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직 기술의 발전이 멀었다고 느낀 점은 쓰는 인터페이스가 정말 불편했으며 인터넷속도가 정말 느..
이렇게 보니깐...상당한 관중수 차이인데;;? 이렇게 보니깐 상당한 관중수 차이로 보이는데? 그리고 진짜 웃기는 것은 저 S석 2층에 있는 저 말도 안되는 구단홍보용 걸개들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