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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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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블로그 팬과 스타,, 특징이 있다면...1위부터 8위까지의 팬과 스타중 7명씩은 다...축덕이다...그렇다. 난 축덕이라는 사실을 가끔 잊고 지낸다;;; 드디어 저의 팬과 스타를 동시 석권을 하신 분이 등장을 했습니다. 바로 띠용눈힘! 사실 블로그 초창기에는 1위를 굳건히 지키셨는데...란 눈힘의 지원정책 의 결과로 한동안 란 눈힘이 스타 1위를 꾸준히 기록을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란 눈힘이 포스팅도 안하시고 한가해지시는 반면에 띠용 누님이 포스팅이 늘어나면서 꾸준히 들어가는가 싶었더니 역시나..동시 석권의 주인공이 되셨다. 아마 나 빼고도 많은 분들 특히나 ㄱㅊㄱ 출신들은 대부분 띠용누님의 방문이 순위권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몇몇은 블로그 유입 키워드에도 누님의 블로그가 등록되기도 한다. 군대간 퓨퓨비의 경우는 ..
원하던 플러그인이 나왔습니다. twi2me twi2me라는 플러그인이 등장을 했습니다. 트위터의 글을 자동으로 미투데이로 보내주는 플러그인입니다. 제가 늦게 발견한 것인지는 모르지만...그동안 불안전 하게 트위터피드로 미투의 글을 이어받기만 하던 트위터가...이제는 전세가 역전이 돼서..트위터의 글을 미투가 받아먹어야하는 시점이 됐네요^^;;; 사실 요즘 점점 트위터에 쓰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먼저 개설을 했던 미투데이를 괜히 시작했나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적어도 저한태는 트위터가 더 재밌거든요....또 오늘자로 미투데이 문자 프로모션 기간도 끝났고.......기간중일때 좀 많이 사용할 껄~ 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사실 미투친구(미친)이 거의 없는 관계로 그다지 아쉽지도 않아요;; 암튼 이런 와중에 드디어 원하던 플러그인이 등장을 했습니다..
란돌~♡ 눈화 지원 사격하기.. 예전에 구글 간담회를 갔을때. 이미 공개를 했는데..이제 그게 시작된 것 같아요. 28일까지 열심히 블로그를 잘하면...바로 맥북 프로를 준다고 합니다!! 이 화려한 라인업에 군침을 흘리는 수많은 축덕중에...티스토리에서 블로그질을 열심히? 하고 계신 부산빠 란돌횽이 이 이벤트에 도전을 하신다고 하네요...노리는 것은 바로... 도메인을 빼고...나머지들! ㅎㅎㅎ 그래도 은다눈힘등...지원사격을 해준 사람들이 많으니깐...혹시...가능하지 않을까요...란눈힘이 얼마나 퐈이아~를 해주냐의 문제기는 합니다만..^^
이제 블로그 질이 좀 줄어들 것.. 개인 사정상 이제 블로그 질을 좀 줄여야겠어요..하루 1개씩 포스팅이 목표였는데 요즘 활발한 날은 하루에 3~4개도 올리곤 했었네요...이건 그동안 라이브라이터로 쭉 쓰던 글들이 한번에 퇴고 타이밍에 몰려서 그런 것이고요....(사실 이제 그런 것도 좀 힘들 것 같아요 ) 스터디 클럽을 본격적으로 들어가는데...거기 과제에 치이다 보니깐 블로그질이 좀 무리가 오더라고요. 또 너무 블로그에 끼이다 보니깐 원래 목표했던 CSS, TOEFL 쪽도 소홀해지는 것 같아서 당분간은 줄여보려고 합니다. 소풋, 디씨질도 줄였으니..블로그 질도 적당한 수준에서 유지를 할 수 있겠죠^^ 대신에 라이브 라이터를 통해서 비교적 긴 글들은 지금과 비슷하게 올라갈 것 같거요..대신에 소소하게 낙서장에 쓰던 글들은 좀 줄여보려고요..
티스토리 쓰다고면 택큐가 빠르다는 것을 느껴요 아버지 프로그램을 도와드릴 목적으로 블로그를 티스토리에 개설했습니다. 저랑 아버지 2명의 초대장을 다 받아서 아버지 블로그를 팀블로그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둘 다 정말 뭔가 답답하네요...사실 워낙 기능이 강력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느린 것은 답답합니다...ㅠㅠ 아무튼 초대장 주신 이야횽과 은다눈하께 감사드립니다...이제 블로그만 3개? 4개?가 됐는데..구글 블로거를 포기해버릴까;;;암튼 어짜피 라이브 라이터로 작성을 하는 글만 동시에 포스팅 되므로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슬슬 블로깅의 마력에 빠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디씨를 겨우 끊어가는데 큰일이네요..;
요즘 블로그질이 너무 재밌어서 문제.. 티스토리쓰다가 택큐를 오면서 사실 블로그질이 너무 재밌어 졌습니다.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데. 일단은 시원시원하게 글이 써지고 또 관심블로그를 통해서 일정한 분들이 꾸준히 답글을 달아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라이브 라이터를 사용하면서 비교적 장문을 글들을 날마다 조금씩 글을 써두다가 한번에 올리고 그러는데...구글과 택큐에 동시에 글을 올릴 수 있어서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다만 아직 택큐가 라이브 라이터로 올리는 사진의 정보를 잘 받아 들이지를 못해서...사실 택큐로 사진을 올리는 것은 힘든 것 같고...구글의 피사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이건 용량에 제한이 있네요...(근데 사진으로만 몇 기가를 채우는 것이 저종도의 똑딱이 유저에게는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님으로...한 몇년 운영해보..
대그가 팀블로그를 만들어 보자고 하네요;; 위의 홈페이지는 대문자 그랑, 홍군이 지난 학기 저와 들었던 웹디자인 과목에서 제작한 php4기반의 개인홈페이지입니다. 개인적으로 도와주려고 했는데…대그가 막판에 워낙 열성을 불이더니..결국은 저렇게 뚝딱 만들어 버렸네요^^;; 그런데 대그가 나중에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XE나 테터툴즈 같은 것을 사용해서 블로그 형태로 변신 같이 팀블로그를 해보면 어떻겠냐는 의견을 물어봤습니다. 팀블로그가 별거겠습니까 만은…문제는 대그가 제안하는 것이 설치형 블로그로 하지는 쪽이라 문제죠; 사실 해보고 싶었던 것이기는 하지만 그걸 만들자니 실력도 실력이지만 시간과 노력이;;;; 더군다나…대그와 같이 써야 하는 입장이니깐 서로가 만족하는 수준의 사이트가 나와야 하는데…그러려고 하면 꽤 복잡한 의사결정과정이 있어야 할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