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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나의 블로그 팬과 스타,,


특징이 있다면...1위부터 8위까지의 팬과 스타중 7명씩은 다...축덕이다...그렇다. 난 축덕이라는 사실을 가끔 잊고 지낸다;;;



드디어 저의 팬과 스타를 동시 석권을 하신 분이 등장을 했습니다. 바로 띠용눈힘! [각주:1]사실 블로그 초창기에는 1위를 굳건히 지키셨는데...란 눈힘의 지원정책[각주:2] 의 결과로 한동안 란 눈힘이 스타 1위를 꾸준히 기록을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란 눈힘이 포스팅도 안하시고 한가해지시는 반면에 띠용 누님이 포스팅이 늘어나면서 꾸준히 들어가는가 싶었더니 역시나..동시 석권의 주인공이 되셨다.

아마 나 빼고도 많은 분들 특히나 ㄱㅊㄱ 출신들은 대부분 띠용누님의 방문이 순위권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몇몇은 블로그 유입 키워드에도 누님의 블로그가 등록되기도 한다. 군대간 퓨퓨비의 경우는 블로그 유입 순위권에도 띠용님의 블로그가 등록될 만큼 왕성한 블로그를 돌리고 계신다.

사실 띠용 누님의 블로그는 파워블로그라기 보다는 일상 이야기를 다루는 블로그인데... 그래서 더 자주가는 것이 사실이다. 글에 대한 접근이 쉽고, 딱히 거부감이나 문제의 소지가 없는 아주 일상적인 블로그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택스트큐브가 원하는 가장 SNS에 가까운 블로그를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만들고 계시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정감있는 사람들의 소소한 잡담공간...;;

그런 의미로 최근 광고 수익에 눈이 멀어;;;;; 자꾸 상암팀을 물고 늘어진;;; 본인의 특정 몇몇 포스팅이;; 조금 껄쩍찌근...; 하기는 하다. 어짜피 블로그는 그냥 취미인데;;;;


아무튼 나의 소소한 일상중 하나인 블로그의 이야기를 마친다. 더불어.. 띠용누님의..블로그 Star와 Fan이 괜히 궁금해진다;; 눈힘;;; 알려주세요~;;




  1. 사실 전 ㅇㄷ 눈힘이 더 편하지만...블로그니깐 [본문으로]
  2. 노굴형과 내가..맥북 프로젝트라고 명명했던 프로젝트로...란 누님이 우수블로그에 뽑히도록..하루 1개씩 리플을 달기로 했던 프로젝트 결과는 절반의 성공정도?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