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럭시S

(6)
hTC를 뛰어넘은 버리이즌 갤럭시s 랍니다.. 이 야야기는 절대적으로 친구의 개인적인 의견에 따른 것입니다. 절대적인 평가의 기준은 아니니 오해하지 멀아주셨으면 합니다..!! 1.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친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이 친구는 미국에서 유학을 하다가 이번에 미국에서 좋은 job을 구해서 곧 뉴요커의 생활을 해야하는 친구인데, 전공이 컴퓨터 쪽이라서 이번에 직업을 구한 것도 그 쪽으로 잡았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미국의 IT시장으로 진출(?)하는 친구와 이야기를 하는 도중, 전화가 와서 친구가 폰을 주섬주섬 꺼내는데..무려 3개의 폰이 주머니에서 나왔습니다. 어떤 폰에서 전화가 왔는지 햇갈려서 그런 것이지만, 아무튼 이렇게 모아놓고 본 이 3개의 폰을 보고는 그냥 지나기가 뭐해서 친구에게 미국 통신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보..
저는 그래도 아이폰을 사려고 합니다.. 서론 사실 요즘은 어지간한 게시판에서 아이폰4와 갤럭시 등을 묻는 질문글만 올려도 삼성 드XX즈 다 애플빠다.. 그런 말이 하도 많아서 게시글을 클릭하기도 전에 지겨워져서 안 읽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일단 타이틀을 걸은 것 그대로 저는 아이폰을 사야하는 이유에 대한 글을 적으려고 합니다. 이 글로 인해서 저 또한 애플빠다 어떤 경우는 삼성까다.. 뭐 이런식으로 제가 쓴 글이 매도될 것 같기도 합니다만..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아이폰4를 선택한 이유를 공유하고, 저와 비슷한 분들께 정보를 공유함의 목적이 있지...어떤 제품을 구입하라고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 것은 개인의 선택으로 남기겠습니다. 본론1 : 아이폰4 안테나 불량은 확실하다. [ 스티브 잡스 할배가..안테나 게이트에 대..
미디어 오늘의 기사...언제 삭제될까? 뭐 이 기사가 과연 언제 삭제가 될지...궁금해지는 중입니다. 일요일에 올라왔으니깐 빠르면 월요일에 삼성전자 직원분들이 출근을 하면 삭제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삼성전자의 언론 플레이에 대해서는 참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확실한 것은..이 사람들은..일은 참 열심히 한다는 것 같습니다..ㅋ나오면 바로 지워버리더라고요...;; 암튼...삭제되기전에...한번씩 읽어보세요..ㅎㅎ
매경 이코노미 : 삼성전자 휴대폰의 미래는? 을 읽고. 서론: 이번주 이코노미는 내가 아는 내용!! [1560호 이코노미의 표지 ] 이번주 매경 이코노미를 받고서 처음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달리는 아이폰과 출발선에 있는 겔럭시S의 모습이었습니다. 이코노미가 발간하는 날은 9일인데... 8일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면서 WWDC와 삼성의 갤럭시S의 발표가 있었는데 그에 대한 기획기사가 실린 것 이었습니다. 그동안의 이코노미의 기사들은 사실 저의 얇은 경제학 상식/지식의 범주안에서는 언제나 겨우겨우 읽고 넘어가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획 기사는 제가 그래도 관심이 있었던 분야인지라... 조금 사정이 달랐습니다. 제가 그동안 많은 블로그 글을 발행하고 읽고 토론하면서 알고 있던 스마트폰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덕분에 글을 읽으면서 몰랐던 부분을 더 알 수 고 ..
갤럭시S로 삼성은 등돌린 소비자를 불러올 수 있을까? 서론: 삼성 '빠'가 삼성 스마트폰 만큼은 뜯어 말렸리기 시작한 것은... [사진설명: 애니콜, 옙, 핸드폰도 다 '삼성'을 사던 축빠 포드 그리고 수원 유니폼(지금은 2벌 더 늘었음) ] 저는 그야말로 삼성 빠 였습니다. 수원 삼성을 10년도 넘게 응원을 했기 때문인지 삼성에 대한 인식은 상당히 긍정적이었습니다. 물론 무조건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팀을 응원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친밀한 감정과 신뢰로 인해서 구매에 이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얼마전에 제 손을 떠난 노트북도 130만원이 넘는 고가였지만 삼성 센스라는 것 때문에 구입을 하기도 했습니다. 애니콜은 특히나 프리미엄의 이미지였습니다. 튼튼하기로 유명했던 애니콜이 다른 제품에 비해서 월등히 비쌌지만 삼성의 이미지와 언론의 호평 그리고 친구들 사이..
삼성을 잡아 낸 회사 HTC.... 옴니아에 집중하는 것을 포기한 삼성....ㅠ 개인적으로 제가 썼던 삼성의 옴니아1의 경우도...불완전한 터치와 답답한 인식 때문에...참 키보드에 대한 갈망이 있었고 결국 지금은 엑스페리아를 사용하게 됐는데요..... 해외모델을 보면 옴니아프로 옴니아 HD등 다양한 출시 모델이 존제하고 있습니다만...한국에서는 옴니아1, 옴니아2 정도만 시장에 나온 것을 생각하면 삼성측에서도 확실히 시장실패를 느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격에 문제가 있다고는 하지만 이번에 SK에서 출시한 디자이어...해외에서는 이미 엄청난 호평을 받아가면서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모델이며..부족하다고 지적됐던 내장 메모리 역시...2.2업데이트를 지원하기로 하면서 더욱 구매욕을 자극 하고 있습니다. 세티즌에서 올라온 디자이어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