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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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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IE8을 깔았어요 뭐 이런 저런 브라우저는 워낙 많이 깔고 쓰는 종족이다 보니깐 이게 그렇게 특별한 일은 아닌 것 같지만… 얼리 어답터 질 졸 해보고 싶어서 IE 8beta2가 나오는 날 바로 다운로드를 해서 깔았던 IE8 이었는데… 아래와 같은 이유로 삭제를 했었습니다. 1. 기능을 어떻게 쓰는 건지 모르겠다.. 웹슬라이스 라던가..하는 기능들이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겠고, 되는 곳만 되더랍니다;; 2. 느린 것은 여전한 것 같다. 7에 비해서 별반 달라질 것 없는 속도감… 3. 늘어만 가는 엑티브X 덩어리들 한국은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하던; 한개씩은 꼭 깔게 만들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덩치가 너무 커져서 그런지 버그로 셧다운 되는 경우도 너무 많고요… 그런 이유로 IE8 을 살포시 지워줬었습니다. 그런데 비스타의 경우..
대그가 팀블로그를 만들어 보자고 하네요;; 위의 홈페이지는 대문자 그랑, 홍군이 지난 학기 저와 들었던 웹디자인 과목에서 제작한 php4기반의 개인홈페이지입니다. 개인적으로 도와주려고 했는데…대그가 막판에 워낙 열성을 불이더니..결국은 저렇게 뚝딱 만들어 버렸네요^^;; 그런데 대그가 나중에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XE나 테터툴즈 같은 것을 사용해서 블로그 형태로 변신 같이 팀블로그를 해보면 어떻겠냐는 의견을 물어봤습니다. 팀블로그가 별거겠습니까 만은…문제는 대그가 제안하는 것이 설치형 블로그로 하지는 쪽이라 문제죠; 사실 해보고 싶었던 것이기는 하지만 그걸 만들자니 실력도 실력이지만 시간과 노력이;;;; 더군다나…대그와 같이 써야 하는 입장이니깐 서로가 만족하는 수준의 사이트가 나와야 하는데…그러려고 하면 꽤 복잡한 의사결정과정이 있어야 할 것 같..
Gmail을 만들었어요.. 본래 성격상 남이 달라거나 도와달리는 것을 지나치는 입장이 아니므로 그냥 자료를 보내주기로 하면서 처음으로 Gmail을 썼다. 사실 hotmail이 outlook으로의 pop3를 유료화하면서 이런저런 불편함이 말이 아니었다. 물론 나도 컨버터를 사용을 하고는 있지만 깜빡하고 보내기만 눌러놓고 보내고 받기를 안누르는 사태가 발생하는 순간에는 정말 짜증이 머리까지 올라왔다. 예전에 MSN시절부터 잘쓰던 메일이라 바꾸기는 싫지만 그래도 기존의 잘쓰던 써비스가 군대를 갔다오니 유료서비스가 되버렸다는 것은 짐짓 짜증이 섞이는 일이었다. 하지만 일단은 불편함없이 쓰기는 쓰던 중이었지만 이번의 문제는 서브 메일로 사용하던 파란메일이다. 사실 파란이라는 서비스를 점점 접어가는 중이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놓지 못하는 것..
피씨방 창업 노하우 1) 바닥제 인테리어.. - 본 노하우는 사이버메카 우장산 점 알바를 하면서 드리는 피씨방 창업과 관련된 노하우 입니다. 본 게시글은 경험을 통해서 만들어진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글 입니다. 글의 내용에 대한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 피씨방 노하우와 관련된 내용은 인테리어, 컴퓨터 관리, 인사관리로 이어집니다. Chapter 1, 인테리어 글을 시작하며... 피씨방을 처음 창업한다면 여러가지 구성요소가 필요합니다. 바닥부터 창문까지 정말 한두가지 손가는 것이 아니죠. 이 과정을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전문 인테리어 업자에게 맡기게됩니다. 아무리 주인이라고 하더라도 일일이 그 모든 것을 혼자서 준비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로 인테리어 업체들은 네이버의 지식인이나 관련 카페등을 통해서 자신을을 홍보하곤 합니다. 사실 대부..
소풋제작을 마치며.. 자세한 것은 로그파일에 있으니깐 과정에 대해서는 딱히 할 말이 없는 상황이고...개인적인 뭔가를 써보려고 한다. 일단 소풋의 디랙토리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소풋 1차 초기의 소풋의 모습은 대충...지금도 서비스되는 싱싱해의 강의를 많이 따라한 모양이었습니다;;;저는 지금도 땡돌군이 누군지는 모르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당시에는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고맙다고 하고 잘 썼습니다. 그러던 소풋이 지만 사람이 늘어나면서 리뉴얼에 대한 압박을 받았습니다. 일단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메인사진만해도 리그와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당시 호스팅으로 사용하던 idomz라는 곳이 제가 맡았던 06년 초까지 정말 하루걸러 하루 문제를 일으키는등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번의 마이너 리뉴얼이 진행됐습니다. 안..
PC방 노하우를 남기려고 합니다. 사실 이 글을 쓰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는 일단은 최근에 늘고 있다는 피씨방과 치킨집에 대한 기사를 읽고나서 입니다. 기사의 내용은 너무 길기 때문에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위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이 사실 아직은 학생은 저 본인에게 일간 살갑게 다가오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은 집안의 경제를 책임지는 수준이 아니게 때문에 어렵다는 것을 생각만 할 뿐이지 그렇게 느끼지 못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저희집이 아버지의 퇴사이후 3년간 PC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가 군대를 전역한 이후에 확인했을때 소소한 피씨방의 일반적인 노하우가 어느정도 쌓였다는 판단을 하게되었습니다. 자세한 매출내역까지는 아들인 제에게도 비공개를 하시는 아버지시지만 제가 대충파악하는 한 현재 저희 피씨방의 노..
소풋의 아웃라인 레이아웃... 이제 슬슬 레이아웃의 아웃 라인이 나오고 있습니다..일단 현재의 디자인에서 살아남을 곳은 별곳이 없네요...지금 최종적인 상의가 진행중입니다만...아마 컨셉 자체가....바뀔 것 같습니다...현재의 레이아웃을 CSS로 구현을 해서 다시 만들라고 하니깐 정말 힘들어서..바꿀 예정니다. ... 아는 지인에게는 장난 스럽게 만든 화면을 보여줬었는데....대략 패러디가 아니라 표절이라고 해서;;;떡하니 공개를 못하겠네요^^ 천천히 시간을 갖고 만들고 있으니깐...기다려주세요^^
윈도우 라이브와 구글.... 나 같은 경우는 윈도우와 구글등 거대 IT기업의 경쟁에 대해서 왈가왈부하거나 뭘 생각하는 것을 별로 하지 않는다. 일단 두 회사중에서 나에게 조금이라도 더 이득이 되는 쪽을 선택하고자 하는 그냥 일반 소비자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윈도우 라이브 프로젝트의 경우는 이거저거 생각할 것을 많게 하는 대목이다. 사실 윈도우 라이브라는 프로젝트 자제는 상당히 기간이 오래됐다. 비스타를 통해서 그 기능성을 향상시켰으며 언제나 그렇듯 윈도우즈와 패키지화한 제품으로 시장에 뿌려진 라이브는...기존의 MSN을 포함해서 블로그, SNC , mail까지 윈도우즈의 통합 솔루션으로 제공해서 점유하고자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이부분이 가능한 부분이고 굉장히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지금의 나의 라이브홈을 보기만 해도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