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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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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풋 #4 기획서입니다. 소풋의 기획서입니다. 꾸준히 페이지로 업데이트 해야할 것 같은데 안타깝게;;;PPT로 제작하면서 업로드가 많이 늦었습니다. 기획서에 대한 의견과 추가적인 의견 피드백을 정리해서...몇일안에 또 포스팅하겠습니다..
브라우저와 상관없는 색상 조합 브라우저 종류에 상관 없는 안전한 216 색상코드표 매킨토시나 윈도우용 운영체제에서 사용하는 팔레트가 서로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두 운영체제의 브라우져가 공통으로 지원할 수 있는 색상은 216색이며 나머지 40색은 디더링 과정을 거쳐야지만 한다. 그러므로, 이런 디더링이 필요 없는 색상은 216가지이며 이 216가지의 색상은 운영체제, 브라우저, 해상도에 상관 없이 표현할 수 있는 색상들이다. 000000 003300 006600 009900 00CC00 00FF00 000033 003333 006633 009933 00CC33 00FF33 000066 003366 006666 009966 00CC66 00FF66 000099 003399 006699 009999 00CC99 00FF99 0000CC 0..
애드센스 추가합니다. 앞으로를 위해서 시험적인 성격의 에드센스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정확하게 뭘 어쩌겠다는 것보다는 앞으로 소풋 리뉴얼이후의 트래픽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뭔가 조치가 필요한데..그중 가장 쓸만한 것이 애드센스와 앞으로 추가될 예정인 네이버의 광고 시스템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연유로 뭐 돈은 안되겠지만 제 블로그 2곳에 모두 애드센스를 넣을 예정입니다. 원래 블로그 스팟은 일정기간 이후에 실력에 따라서 영어로 작성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영문으로 에드센스를 추가했으며... 메인블로그인 티스토리는 한글광고를 게시하며.. 앞으로도 개인적인 여러시험에 이 곳이 쓰이게 될 것 같습니다. 구글 광고가 잘된 사이트 : 싱싱해 이 싱싱해라는 사이트가 상당히 구글광고와 사이트 매칭을 잘 시킨 것 같습니다.거의 쓰는데..
파이어폭스 그리스몽키.. ㅋㅋㅋㅋ
OPENCAST 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를 꿈꾸며... 최근에 많인 고민과 연구를 하는 부분이 바로 네이버에서 09년 서비스하는 오픈캐스트라는 시스템에 대한 것입니다. 상당히 괜찮은 개념을 넣은 것으로 언론으로서의 네이버의 역할에 수많은 사용자를 무기로 만들어 내는 네이버블로그의 힘과 지식인의 DB까지 모아서...이제 유저가 직접 언론의 기사나 이런 부분을 자기식으로 해석하는 캐스팅을 선보이겠다는 것이 네이버의 의지입니다. 물론 네이버가 오픈이라는 단어를 들먹이는 것은 기분이 나쁩니다만..;;(이유는 아시듯;;) 확실한 것은 NHN에서 제안하는 이 시스템이 상당히 괜찮은 아이템이라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엇그제 남패에게 떡실신 당한 수원에 대해서 지금도 그랑 게시판등에서 왈가왈부가 많은데... 그것을 각 종 기사와 각종 게시물, 덧글을 긁어모아서 하나의 컨텐츠..
소풋 리뉴얼 스토리02 기획 시안.. 과제 제출명: web_01_이름_학번.확장자...웹을 만드는데 있어서는 기획을 짜는 것은 처음이다. 소풋의 기본적인 방향성에 맞게 웹을 리뉴얼해야하고 또한 그 실용성과 디자인적인 매리트를 동시에 갖춰야한다....나의 아프올의 방향성을 위해서라도 이번 소풋의 리뉴얼과 관련된 플랜을 적어본다.1. What?사이트 리뉴을 자체의 목적의 설정이 필요하다 어떤 사이트를 만들 것이낙 어떤 목적성을 띄고 있는가? 이 점은 다행히도 소풋이라는 사이트가 지난 3년간 유지한 키워드가 존재하기 때문에 쉽다. 하지만 약간의 고민을 더한다면 이번에 추가하고 싶은 OPENCAST의 개념성을 어떻게 적절하게 집어 넣을 수 있을까? 이부분은 좀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2. Research이번주 숙제 양식...사이트 120개 찾기..
소풋 리뉴얼 스토리01 디자인 채택에 고심중.. 요즘 디자인 때문에 고민이다. 대체 어떤 컨셉으로 어떻게 변화시켜야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잘될려나?
나의 리뉴얼 스토리01 SOFOOT 소풋의 4차 리뉴얼을 준비중이다... 이 사이트는 사실 군대가기 전의 애환이 담긴 사이트인데 이 사이트를 다시 내가 만들게 될 줄은 몰랐다. 지금도 꼴에 레벨2이니깐 나름 책임이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소풋의 컨셉과 리뉴얼 스토리를 이곳에 일기처럼 올려보려고 한다....이제 시작인것인가? 길에 내 일기 쓰는 습관이나 기록하는 습관도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공개형 포스트라서 부담도 된다. 내가 개인적으로 갖고 살아도 되는 부분을 공개하는 이유는 무었일까? 일단은 나의 미천한 실력을 보조하고 조언을 줄 사람이 적어도 이 인터넷세상에는 많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요즘은 지식인에 내공 걸고 올려도 답변이 별로 없으니....이 참에 아예 공개형 포스트를 써가면서 글을 올리려 한다.앞으로 목표는 12월 리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