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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 (01) 1. 한국 축구연구소? 한국축구 연구소라는 시설은 지금 축협회장 선거와 관련된 부분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요즘 더 주목을 받는 것 같다 하지만 그 이전에 일단은 한국 축구 연구소라는 곳 자체가 그렇게 알려진 편은 아니며 그냥 일반적으로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접근성이 용이한 공간은 아닌 것 같다.. (홈페이지가 없는 것도 큰 부분이다) 2. 그래서 목적은?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소풋의 리뉴얼을 위한 자료수집 목적의 방문에서 한국 축구연구소라는 곳 자체에 대한 기행이라는 부분을 조금 더 추가해보려고 했다.. 하지만 문제는 이곳을 찾는 부분에서 문제가 있어서... 안타깝게도 정식으로 제대로 추가를 할 만한 수준의 인터뷰나..그런부분을 충족시키지는 못했다. 따라서 아쉽지안 이번 방문이 끝이 아니..
바르셀로나의 ㅎㄷㄷ 화력..... 수원을 좋아하지만 예전부터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윙플레이를 보여줬던 바르샤도 언제나 내 상위권에 있는 팀이다. 요즘은 내가 처음 바르샤를 볼때 선수였던 과르디올라가 감독으로 나와서 인상적인데....참..이분이 오시니깐 점점 샤비의 활용도와 역할이 빛을 보는 것 같다.. 어쩔꺼냐...저 말도 안되는 패스들은....구드온슨도 덩달아서 살아나는 것 같다....앙리를 살려내는 것도 샤비가하는 것 같고...포지션 경쟁자였던 이니에스타도 마에스트로 역할은 샤비에게 주고 배우면서;; 본인은 유로때의 사이드 라인에서 활약하는 것 같다... 예전에는 딩뇨라는 창의적인 플레이어에게 실탄을 공급하는 정도의 역할 이었다면 지금은 본인이 직접 탄을 끼워서 조준하는 샤비 에르난데스.... 앞으로도 바르샤의 사기 같은 패스웍을 봤..
쓰레기는 쓰레기니깐;;;이런식의 기사는 지겹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11&article_id=0000118861&m_url=/list.nhn%3Fgno%3Dnews111,0000118861 뭐....쓰레기를 쓰레기라고 부르겠다는데 내가 인천 연합도 아니도 뭐 할말은 없지만 일단은 조이뉴스 기자분께는 죄송하지만 쓰레기라고 부르는 것에 그렇게 충격 받으셨다면 대체 인터넷에서 북패까는 것을 보신적이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인천이 잘했다는 것이 아니라;;; 북패가 쓰레기라고 불리기 시작한 것도 04년부터니깐 건 4년이니까요... 이 기사의 요지는 그쪽이 아니지만 헤드라인을 저렇게 뽑으셨으니 뭔 말을 합니까... 전 최용재 님..
정형돈은..전어를 구워라.. 난 통삽겹이나 구우련다; 난 몸보신이나 해야겠다;;; 몇일간 무리좀 했다;; 사실 요즘 잠도 잘 못자는 것도 같아서.. 몇일전에 코스트코에가서....통삼겹살을 샀다....0.7Kg인데. 집의 오븐에서 그냥 굽기로 했다;; 오븐의 요리책을 보니깐 구울 수 있게 되있길레;;; 뭐가 되던간에...그냥 굽기로 했다.... 신나게 구웠다. 사실 이게 삼겹살이가고 생각하기에는 좀 두껍다 싶기는 했지만 뭐 어쩌겠는가;; 나한테 들어온 이상 이런식으로 먹는 수밖에는 없다. 걍 통으로 구워서 먹기 좋은 크기로 그냥 잘 잘라서 먹기로 했다.. 사실 아버지랑 둘이서 그냥 먹을 것인데 뭔가 꾸미고 그렇 것은 없다. 그래도 상추는 집에 있는 유기농을 쓰기로 했다;; 통삼겹을 기껏 구워놓고 상추싸먹는다? 뭐 어떤가? 삼겹살은 상추에 싸먹는게 제맛이다....
삼성 아르마니폰... 이건 아니다... 요즘 아버지 핸드폰 좀 바꿔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돈을 모으고 있다. 아버지께서 워낙 전자제품 사용 감각이 좋으신 편이라 사실 본인은 아니라고 하시지만 좋은 것을 사고 싶어하시는 점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래서 이번에 아버지께 꼭 맞아보이는 것을 찾았다 싶었다.. 바로 명품폰.....프라다와 아르마니로 대표되는 사이언과 에니콜의 명품 브랜드를 찾아보고 있었다... 특히 아버지께서 에니콜을 오랬동안 사용해 오신 관계로 애니콜에서 런칭예정인 아르마니폰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나온 나이트 임팩트.....이것은 거의 내 머리를 띵! 하게 만드는 기분이다.. 일단 여기서 대전제가 필요하다... 이번에 나온 아르마니폰은....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조르지오 아르마티가 아닌 엠포리오 아르마니....즉...
티스토리에도 블로그 개설했습니다. ,... 이제 2블로그의 시대가 온 것입니다,,,ㅋㅋ 항상 블로그를 좀 제대로 운영해보고 싶었는데 마음에 맞는 블로그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도 구글의 블로그 스팟을 돌리고 있지만 뭔가 한국적이지 못한 블로그 설정은 조금 불만이었습니다..사실 구글의 서비스가 한국인에게 잘 길들여지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이 티스토리는 구글 블로거에서 채우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는 즐거움과 또 한국적인 오픈소스 라는 것을 모두 이를 수 있는 블로그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오픈 소스와 축구 그리고 소풋의 리뉴얼등 다양한 소식을 올리겠습니다..많이 찾아와주세요..
파이어폭스 그리스몽키.. ㅋㅋㅋㅋ
OPENCAST 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를 꿈꾸며... 최근에 많인 고민과 연구를 하는 부분이 바로 네이버에서 09년 서비스하는 오픈캐스트라는 시스템에 대한 것입니다. 상당히 괜찮은 개념을 넣은 것으로 언론으로서의 네이버의 역할에 수많은 사용자를 무기로 만들어 내는 네이버블로그의 힘과 지식인의 DB까지 모아서...이제 유저가 직접 언론의 기사나 이런 부분을 자기식으로 해석하는 캐스팅을 선보이겠다는 것이 네이버의 의지입니다. 물론 네이버가 오픈이라는 단어를 들먹이는 것은 기분이 나쁩니다만..;;(이유는 아시듯;;) 확실한 것은 NHN에서 제안하는 이 시스템이 상당히 괜찮은 아이템이라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엇그제 남패에게 떡실신 당한 수원에 대해서 지금도 그랑 게시판등에서 왈가왈부가 많은데... 그것을 각 종 기사와 각종 게시물, 덧글을 긁어모아서 하나의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