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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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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의 신품으로 교환이 결정됐습니다. 올해만 해도 아이팟터치부터 뉴아이패드까지......왜 이런 일이 두번이나 일어나는지는 모르겠으나...ㅠㅠㅠ 그래도 이런 경험 덕분인지 오늘 알아낸 애플 제품의 A/S 절차와 양상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공유할만한 정보가 있어서 올립니다. 오늘의 에피소드 현재까지 애플서비스는 일반 신문에서 까기 좋은 문제 덩어리 입니다.(http://goo.gl/C9N6a ) 그런데 오늘 겪은 에피소드를 통해서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명동 프리스비 3층 서비스센터에 저와 한 여자분이 뉴아이패드의 액정이 떠있는 같은 불량 문제로 방문을 했습니다. 저는 애플 온라인스토어 에서 구매를 했고, 같은날 여자 분은 명동 프리스비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결과는... - 저는 영수증 확인후 바로 교환, 환불..
9월 2일 아이폰4 국내출시 일자가 발표되기를... 진짜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이라는 것을 쓰게 된 듯 싶습니다. 그동안 바빴다면 바빴지만 아이폰 글이 마지막인 것을 보면 어지간해서는 저도 참 블로그를 관리를 안한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하지만 이런 블로그에도 꾸준히 들어와서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이 계신것을 보면 제가 그동안 블로그에 헛짓만 한 것은 아니구나...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일단은 몇가지 근황을 전합니다. 아이폰4 언제나오나? 대부분 분들이 그렇지만 저도 아이폰4의 국내정발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아이폰4의 정발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정식 출시 발표가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행사를 먼저 소개를 하자면... 애플이 캘리포니아 현지시간 9/1에 음악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공식화 했습니다. 새로운 아이팟이 소개 될 예정 (한..
미친짓을 시작합니다.. 휴대폰을 30일간 발신 정지를 했습니다. 말도 안되지만 한번....폰은 수신만하고...아이팟으로 발신을 하는 미친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매 달마다 별로 쓰지도 않은 것 같은데...계속해서 KT에 돈을 몇만원씩 가져다 바치는 것이 너무나 아까웠고...제가 EGG를 구입한 다음부터는 달에 2.5만원씩 계속해서 KT에 5.5만원씩 가져다 바치는 것이 너무나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계산을 해봤습니다. 1. 매달 기본료 : 11000원 2. 매달 통화료 : 9900원(100분) + 알파...대략 한달에 18000원3. 매달 문자료 : 1000원 (대부분을 아이팟으로 해결하므로..)4. 매달 와이브로 사용료: 25000원 (Show와 통합) 5.5만원 / 달 그렇다면...변경을 한다면 이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
2009년 9월 17일 쉘링포드의 경제이야기 드림위즈 이찬진 대표님이 APPLE 의 APPSTORE 에서 유료 콘텐츠로 1등을 차지했던 한국의 APP개발자의 인터뷰를 하는 것을 보게되었고...IT 쪽에서는 가장 큰 성장동력으로 알려진 APP스토어에 대한 부분을 심도있게 다뤄준 것이라서 오늘의 경제 이야기의 한토막으로 쓰게됐습니다. 이미지출처 : appledifferent.comAPPLE은 뛰어는 제조업체인 것은 맞지만..더 정확하게 말하면 이 회사는 시장을 창조하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MP3 아이팟을 히트시키면서 세계시장의 중심으로 화려하게 돌아왔던 애플은 세계의 이목을 주목시키면서 아이폰을 출시했으며....일약 세계시장의 중심으로 끌어냈습니다. 이런 애플의 새로운 시장창조로 만들어진 새로운 시장의 모양이 바로 앱스토어입니다. 애플은 개발자들이 ..
제가 갖고 있던 엠피를 동생에게 선물로 줬습니다. 저와 1년을 함께보낸 삼성 Yepp-u3(2GB) 오늘이 수능 100일 전이죠? 아, 글이 올라오는 시간은 99일째군요.. 이번에 좋은 일도 있었고...원하던 것도 갖을 수 있게 됐으니깐..이제는 역할이 축소될 예정이던 제 엠피를 제 사촌동생의 수능 100일 응원 선물로 줬습니다. 작년부터 예체능(성악) 으로 바꾸고 지금 재수를 하고 있는 동생인데요. 음악을 하겠다는 애가..솔직히 클레식도 아니라 맨날 가요를 듣는 것이 웃기기도 합니다만.. 애초에 그렇게 취미가 없던 음악을 대학을 위해서 하는 것이 고생스럽게도 보이고.. 결정적으로.. 아이팟 나노(1세대)를 바지 주머니에 넣고 빨아버리는 바람에...맛이 가버렸습니다.. 음;; 그렇게 벌써 몇달째라고 하니깐..뭐 이런 저런 우연이 겹치면서 제가 이 엠피를..
삼성 아르마니 스마트...아이폰3...모두..그림의 떡 korea 삼성에서 아르마니와 애플의 신형 아이폰이 11일쯤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두 회사가 맞불을 놓는 것은 아니고요. 두 회사의 예정된 날짜가 우연히 겹치는 것 같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햅틱2와 옴니아는 아르마니폰의 디자인을 적용한 모델이고..최근에 등장한 삼성의 폰들 중에서는 그나마 봐줄만한다는 평가를 받는 디자인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몇년간 삼성의 디자인은 정말 최악이었으니..) 그런 삼성이 아마 기능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는 선에서 디자인 만을 강화시킨 버전으로 스마트폰을 유럽에 뿌릴 예정인 것 같습니다. 정확한 스펙은 공개가 되지 않았지만 친구의 사전 정보가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친구가 관련 업계에서 일하는 인간...) 기능상으로는 기존의 제품에 큰 차이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대륙 섬의 아이팟 셔플... 대륙은 아니지만 대륙 섬의 아이팟 셔플입니다..문제는 이 회사가 애플에 잡스 님께 소송을 걸었다네요....같은 제품을 출시해서 영업에 방해를 했다.... http://kmug.co.kr/board/zboard.php?id=new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622 난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