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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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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키보드를 사고 싶은데... 현재 노트북을 처분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표면적인 이유는 총알충전입니다. 나중에 뭔가 새로운 것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길에 정리를 하려는 것이고요... 이면에는 이 녀석 덕분에 재밌었지만 결과적으로 너무;;;공부를 방해하는 느낌이 들어서....기왕 필 받은 길에 중고로 넘겨버릴 생각입니다. 그러고 아마 한동안은 옴니아+애그 정도로 해서 사용을 할 생각입니다. 목표인 영어 점수를 채우기 전까지는 당분간은 추가적인 구매의사가 없는데...드로이드가 정발한다면..(모토로이말고..) 약간 흔들릴 것 같다고 생각도 해봅니다만;;; 당장은 별 생각없습니다. 그런데...그래도 뭔가 아쉬운 옴니아의 상황을 조금은 캐어를 하기 위해서 무선 키보드 정도는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중..마음을 뺏어버린 녀석이..
윈도우 라이브와 구글.... 나 같은 경우는 윈도우와 구글등 거대 IT기업의 경쟁에 대해서 왈가왈부하거나 뭘 생각하는 것을 별로 하지 않는다. 일단 두 회사중에서 나에게 조금이라도 더 이득이 되는 쪽을 선택하고자 하는 그냥 일반 소비자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윈도우 라이브 프로젝트의 경우는 이거저거 생각할 것을 많게 하는 대목이다. 사실 윈도우 라이브라는 프로젝트 자제는 상당히 기간이 오래됐다. 비스타를 통해서 그 기능성을 향상시켰으며 언제나 그렇듯 윈도우즈와 패키지화한 제품으로 시장에 뿌려진 라이브는...기존의 MSN을 포함해서 블로그, SNC , mail까지 윈도우즈의 통합 솔루션으로 제공해서 점유하고자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이부분이 가능한 부분이고 굉장히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지금의 나의 라이브홈을 보기만 해도 메..
애드센스 추가합니다. 앞으로를 위해서 시험적인 성격의 에드센스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정확하게 뭘 어쩌겠다는 것보다는 앞으로 소풋 리뉴얼이후의 트래픽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뭔가 조치가 필요한데..그중 가장 쓸만한 것이 애드센스와 앞으로 추가될 예정인 네이버의 광고 시스템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연유로 뭐 돈은 안되겠지만 제 블로그 2곳에 모두 애드센스를 넣을 예정입니다. 원래 블로그 스팟은 일정기간 이후에 실력에 따라서 영어로 작성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영문으로 에드센스를 추가했으며... 메인블로그인 티스토리는 한글광고를 게시하며.. 앞으로도 개인적인 여러시험에 이 곳이 쓰이게 될 것 같습니다. 구글 광고가 잘된 사이트 : 싱싱해 이 싱싱해라는 사이트가 상당히 구글광고와 사이트 매칭을 잘 시킨 것 같습니다.거의 쓰는데..
삼성 아르마니폰... 이건 아니다... 요즘 아버지 핸드폰 좀 바꿔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돈을 모으고 있다. 아버지께서 워낙 전자제품 사용 감각이 좋으신 편이라 사실 본인은 아니라고 하시지만 좋은 것을 사고 싶어하시는 점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래서 이번에 아버지께 꼭 맞아보이는 것을 찾았다 싶었다.. 바로 명품폰.....프라다와 아르마니로 대표되는 사이언과 에니콜의 명품 브랜드를 찾아보고 있었다... 특히 아버지께서 에니콜을 오랬동안 사용해 오신 관계로 애니콜에서 런칭예정인 아르마니폰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나온 나이트 임팩트.....이것은 거의 내 머리를 띵! 하게 만드는 기분이다.. 일단 여기서 대전제가 필요하다... 이번에 나온 아르마니폰은....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조르지오 아르마티가 아닌 엠포리오 아르마니....즉...
OPENCAST 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를 꿈꾸며... 최근에 많인 고민과 연구를 하는 부분이 바로 네이버에서 09년 서비스하는 오픈캐스트라는 시스템에 대한 것입니다. 상당히 괜찮은 개념을 넣은 것으로 언론으로서의 네이버의 역할에 수많은 사용자를 무기로 만들어 내는 네이버블로그의 힘과 지식인의 DB까지 모아서...이제 유저가 직접 언론의 기사나 이런 부분을 자기식으로 해석하는 캐스팅을 선보이겠다는 것이 네이버의 의지입니다. 물론 네이버가 오픈이라는 단어를 들먹이는 것은 기분이 나쁩니다만..;;(이유는 아시듯;;) 확실한 것은 NHN에서 제안하는 이 시스템이 상당히 괜찮은 아이템이라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엇그제 남패에게 떡실신 당한 수원에 대해서 지금도 그랑 게시판등에서 왈가왈부가 많은데... 그것을 각 종 기사와 각종 게시물, 덧글을 긁어모아서 하나의 컨텐츠..
소풋 리뉴얼 스토리02 기획 시안.. 과제 제출명: web_01_이름_학번.확장자...웹을 만드는데 있어서는 기획을 짜는 것은 처음이다. 소풋의 기본적인 방향성에 맞게 웹을 리뉴얼해야하고 또한 그 실용성과 디자인적인 매리트를 동시에 갖춰야한다....나의 아프올의 방향성을 위해서라도 이번 소풋의 리뉴얼과 관련된 플랜을 적어본다.1. What?사이트 리뉴을 자체의 목적의 설정이 필요하다 어떤 사이트를 만들 것이낙 어떤 목적성을 띄고 있는가? 이 점은 다행히도 소풋이라는 사이트가 지난 3년간 유지한 키워드가 존재하기 때문에 쉽다. 하지만 약간의 고민을 더한다면 이번에 추가하고 싶은 OPENCAST의 개념성을 어떻게 적절하게 집어 넣을 수 있을까? 이부분은 좀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2. Research이번주 숙제 양식...사이트 120개 찾기..
소풋 리뉴얼 스토리01 디자인 채택에 고심중.. 요즘 디자인 때문에 고민이다. 대체 어떤 컨셉으로 어떻게 변화시켜야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잘될려나?
나의 리뉴얼 스토리01 SOFOOT 소풋의 4차 리뉴얼을 준비중이다... 이 사이트는 사실 군대가기 전의 애환이 담긴 사이트인데 이 사이트를 다시 내가 만들게 될 줄은 몰랐다. 지금도 꼴에 레벨2이니깐 나름 책임이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소풋의 컨셉과 리뉴얼 스토리를 이곳에 일기처럼 올려보려고 한다....이제 시작인것인가? 길에 내 일기 쓰는 습관이나 기록하는 습관도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공개형 포스트라서 부담도 된다. 내가 개인적으로 갖고 살아도 되는 부분을 공개하는 이유는 무었일까? 일단은 나의 미천한 실력을 보조하고 조언을 줄 사람이 적어도 이 인터넷세상에는 많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요즘은 지식인에 내공 걸고 올려도 답변이 별로 없으니....이 참에 아예 공개형 포스트를 써가면서 글을 올리려 한다.앞으로 목표는 12월 리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