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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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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트6 (2013)에서 CSS 기능이 추가됨. 키노트6는 매버릭스를 깔면서 생겼다. 키노트6 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말이 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개는 부정적인 것 같습니다. (어떤 글을 보면 API 가 70% 가까이 삭제되서 3rd party앱에서 문제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 생긴 기능들이 있어서, 문제가 생기기도 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기능이 있어서 소개를 드립니다. "스타일" 만들기: CSS의 클래스 기능과 유사.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고, 저장할 수 있다.] '스타일'이라는 기능을 쓸 수 있다는 점은 이번 Keynote 6의 핵심이 아닐까.. 합니다. 일단 모든 텍스트 박스나 게시글에서 따로 따로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스타일을 만들고 저장하면... 이후 같은 스타일을 사용하는 객체들..
두개의 블로그를 쌍둥이로 만들자! 이 프로젝트를 가지고 '개발자센터 블로그 2중대'라고 공개를 했는데, 팀내의 반응은 "쟤 또 쓸데 없는 잉여 짓한다.." 였던 것 같습니다. 이젠 뭐 여러번 소리를 들어서 적응을 할 만 하기는 한데;; 이번에는 타이밍을 잘못 맞춰서 개인별 연간 평가 과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 일이 붉어지면서 한 소리를 들었다.. 물론 나를 생각해서 한 말이라 생각은 드는데..나름 회사일을 생각한 개인 프로젝트라 약간은 억울한 감이 없잖다는 생각이 든다... 이 문제는 조금 뒤에 더 다루기로 하고.. 뭐든간에 일을 마무리는 져야 할 것 같아서.. 이 일을 왜 시작했는지 부터 내가 몇 달간 대체 뭐랑 씨름을 했는지.. 이런 것을 정리를 해서 기록을 해두고자...한다. 개발자센터 블로그의 시작... + Since : 2012..
하나의 블로그 소스로 여러곳에 글쓰기 개인적으로 팀의 공식 블로그를 작성하고 운영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메인 업무는 아니지만 처음보다는 이제 신경을 써도 티가 많이 나는 일이 되면서, 조금 더 신경을 쓰고 있는 업무 입니다. (즉, 티스토어 개발자 블로그는 외주가 아니라 100% 직접 씁니다;;;; ) 그런데 블로그 방식이 다른 곳과는 조금 다릅니다. 아무래도 조금 특이하죠.. Tistory 블로그 (blog.tstore.co.kr)에 글을 쓰고 발행(RSS)을 하면, 개발자센터의 서버가 RSS의 xml 파일을 읽고, 자동으로 개발자센터에도 등록을 해주는 반자동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덕분에 처음부터 글을 쓸 때 blog.tstore.co.kr 블로그 하나가 아니라 2곳에 동시에 포스팅이 된다는 것을 가정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
댓글의 CSS는 대체 어떻게 조정을 해야하는거지..ㅠㅠ 댓글창의 CSS가 엉망이 돼었습니다....예전이랑 달리 한칸이 밑으로 내려왔는데...이게 HTML문제인줄 알았더니 왠걸...CSS의 문제라는 것을 파악하고 이런저런 경로를 계속 수정을 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꾸준히 문제가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거의 미칠 지경입니다. 조금 건드리면 옆으로 확 밀리고..다른 것을 만지면 그냥 아무런 변화가 없고;;;돌겠습니다.. 또...상단의 매뉴가..IE6에서는 글씨가 안보이는 황당한 버그도 있습니다..이건 대체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죠..ㅠㅠㅠ저럴 도와주실 수 있는 능력자 분들....제발 제 CSS를 확인하시고..;;댓글 부분이랑...IE6 문제를 조금 해결해 주셨으면 합니다..ㅠㅠ 문제점댓글보기 부분에서 이미지박스와 댓글 내용의 정렬이 깨졌음.IE6에서는..
긱오덕형 스킨 적용..일단 스킨을 빨라야한다.. 한시간정도,,,,투명스킨을 만들어 보려고..스킨편집에 열을 올리고 있었습니다만..스킨이 점점 추가될수록 느려지는 현상을 발견....일단 스킨이 뭐가되었던간에 빨라야한다는 결론을 얻고..기본스킨에...추가된 형태인 긱오덕형(이게 실제이름임) 스킨을 적용했습니다... 역시 배경이미지를 파란에서 가져다 쓰는 중중이었기 떄문에 더 헀던 것 같습니다.. 뭐든간에 여러곳을 통하면 안좋은 것입니다.. 그런 의미로 제가 쓰려고 했던 배경이미지를 택큐에 업로드... 근데 이 스킨도 그다지 완성형 스킨이라고는 할 수 없고요...여기서 시작해서,,이제 슬슬 편집을 한번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뭐 오래 걸리긴 했지만 CSS책도 꾸준히 읽었으니깐 이제 슬슬 구조가 보이는 것 같아요...나름 긱오덕형 스킨을 축덕-닭형 스킨으로..
CSS 작업시작;; 계획은 주 1회 아웃룩으로 스케쥴을 구성하던 중 금토일이 완전히 비었길레…너무 어학만 넣으면 심심할 것 같아서 CSS 관련 스케쥴을 집어 넣었음…나중에 여자친구라도 생기면 파토나겠지만 당장은 없으니……그리고 생겨도 여친 블로그를 이쁘게 꾸며줄 능력정도 라고 생각하면 꾸준히 책 한권 씩 읽어주는 노력은 그렇게 비싼거 같지는 않음 어짜피 도서관 책인데;;; 아무래도 CSS는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될 수 밖에 없는 일반적인 웹의 기준인 것이 사실이다. 현재로서는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TABLE방식의 웹 구성은 쓸 수 가 없다는 것이 사실인 것 같다. 아무튼 간에 에로형의 꼬임으로 이 CSS세계에 입문한 이상 내 것을 하나 정도는 만들어 보고 싶은 것이 욕심이다. 현재까지 컴과 관련된 것 중에서 하나 못한 것이 있다면 엑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