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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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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행동 참여관찰 보고서 (#ethnography #양평동_코스트코_ ) 이번 포스팅은 학교과제의 일환으로 어머니와 함께 #양평동_코스트코_ 를 방문했을때 일어나는 충동구매에 대한 내용을 시간 기술식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사진 촬영당시에 가급적이면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메모와 함께 업로드를 했으므로 대부분의 내용은 제 페이스북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단, Selective Tweet 이 오류가 나서 트위터에서 페이스북으로 미처 전달되지 못한 내용이 있습니다. ^^ 1. 사전 인터뷰 및 이동 코스트코를 가기전에 부모님과 심화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전날 진행했어야하는 작업이지만 부모님께서 가게(PC방) 에서 늦게 퇴근하시는 사정이 있어서 다음날 아침에 진행을 했습니다. 간단한 대조질문과 포스트잇 그리고 분류를 진행했습니다. 설문이 종료된 다음에는 부모님과 함께 코스트코 쇼핑을 갈 준비..
코스트코 피자 세트 4500원.. 살은 좀 찌겠죠? 그래도 4500원에 이정도로 먹을 수 있는 곳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저는 좀 많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코스트코가 가깝기도 하고 또 버스를 갈아타는 곳에 있는 것이라서.....패스트푸드 먹는 셈 치고 갔다오면.....양은 일단 만족....맛에서도 그렇게 나쁘지 않답니다..^^ 코스트코 치즈피자 1조각 (2500) + 핫도그 + 콜라 (2000) = 4500원
오마니가 몇개 지르셨어요... 오랜만에 오마니에게 지름신이 오셨는지 어제 한가득 장을 보고 오셨어요. 코스트코에 가셔서 피자와 이거저거 엄청 사오셨습니다. 그중에 부피가 엄청 크고 무거운 것이 있었는데.... 바로 이겁니다. 이쁘고 집안 분위기에 맞는 등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다면서..이번에 코스트코를 쓸어 오시면서 하나 구해오셨습니다. 가격도 15만원 정도...제법 만만치 않은 가격에..사실 우리 집같이 좀 오래된 아파트의 구조를 보면 저런 등을 교체하는 것이 좀 까다로운 것이 사실인데.. 아주머니 혼자서도 교체하실 수 있어요 라는 점원의 상술에 혹 하셔서..결국을 지르셨습니다...아버지랑 낑낑 거리면서 설치를 했습니다...(선을 모두 해체해서.. 원래 있었던 선을 잘라 붙인 곳에 연결하고 절연 테이프로 그냥 감아버렸습니다.. 매뉴..
어제 있었던 코스트코 일로 매니저들이 방문했습니다. 본인들의 초상권이라는 것이 있으니 대놓고 사진을 찍자고는 못했지만 회원을 달래자는 의도로 선물을 갖고 매니저급 2분이 찾아왔습니다. 솔직히 할말이 많았던지라..커피라도 한잔 끓여서 같이 마시면서 하고 싶은 말을 전달했습니다. 나름 경청해주셨으므로 전달 내용은 확실히 전달됐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 재발방지를 위한 교육 및 교육내용을 메일로 발송해 줄 것 나한테 메일을 보내야 하니..형식적인 조치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제안함. 할인마트는 나보다는 부모님이 많이가는 곳인데 그곳에서 우리 엄마가 어떤 대우를 받고 있었는지를 생각하면 짜증이 먼저 나온다.. 2. 고객의 소리함의 이동. 나는 고객의 소리함을 찾아다녀서 겨우 하나 작성할 수 있었다. 고객센터가 너무 외진곳에 초라하게 있었다. 뭐 시고를 ..
코스트코 서비스 직원에 대한 크래임 메일.... 오늘 정말 짜증나는 모욕을 당했다...나는 고객이고 왕대접은 아니더라도 내가 행사할 수 있는 권리와 역할이라는 것이 있다. 그렇지만 이 곳에서 그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무시를 하는 어투와 행동, 태도는 용납이 안된다. 조치가 끝날 때까지 메일을 보낼 생각이다. 얼마나 확인을 잘하나도 보고 싶다. 짜증이 작살나는 구만... --------------------------------------------------------------------------------------------------- 7069227402 dusskapark@hotmail.com 010-2730-2601 김명희 푸드코트 매장의 김형태(?) 직원에 대한 조치 바랍니다. 11월 23일 있었던 일입니다. 피자를 시켰는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