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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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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로 돌아갔습니다. 이번에 윈도우 정품인중이 강화가되면서 해적판을 쓰고 있던 저에게도 인증의 철퇴가 날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노트북이 비스타가 깔려있어서..2만원짜리 업데이트를 해볼 생각이었는데...홈프리미엄 버전부터 업데이트 대상이 된다는 참;;; 안타까운 소식을 들으면서..포기했습니다. 전 홈베이직 버전을 사용중이거든요;; http://www.bloter.net/archives/25771 그래서..사실은 지금 열심히 개발중이신 택큐의 카리스마조 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정품 인증을 시도해볼 생각이었습니다만..아직 트윅이 완벽한 것은 아니라서 그런지...수동으로 업데이트를 조절한다던가..아니면 90일마다 인증을 눌러줘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90일이면 3달에 해당하는 기간입니다만.) 결과적으로 어떻게 할까하다가...이..
윈도우7의 블랙스크린... 말로만 들었지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그런데 어떻게 해서 이 화면이 나왔는지는 의문입니다...지금 제 컴의 상태는 지극히 깨끗한 상태거든요...게임은..fm밖에; 없고..나머지 무리가 될만한 것은 역시 깔지 않았습니다;;;
노트북을..윈도우7 + 크롬 최적화 중.. 아...정말 단촐합니다. 아무것도 없고 니켈만 깔려있습니다-_-;;;; IE는 가능하면 안 건드리는 주의였지만...학교에서 인터넷 강의를 들어야 하니깐 어쩔 수 없을 것 같고요...기왕 셋업을 하는 길에....FF의 세계에서 조금 벗어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FF를 안깔고 크롬만 깔아봤습니다. 그외에..구글의 몇가지 소프트를 더 깔았고, (아직 오피스도 안깔았네요.) 이스트소프트의 몇가지 소프트를 깔면..대충.. 뭐 설치하는 것은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비스타의 경우는 반대로 지우기를 신나게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파일 폴터가..대략 12기가를 잡아먹길레;;; 뭔가 정리가 필요할 것도 같고 해서...하는길에 화끝하게 밀어버렸습니다. 지금 비스타는...그야말로...FF 랑 메신저, 오피스 빼고는 아..
윈도우7은 그냥 돈내고 사기로 했음.. 윈도우 3.1 - 윈도우 ME 생각해보면 윈도우 me 까지는 돈내고 사본 기억이 없었습니다. 아버지가 HIT에 다니고 계셨기 때문에 따로 살 필요도 없었고..(회사에서 갖어오셨으니까요..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 포토샵을 봤던 것도 그런 이유죠) 일정 시간부터는 어둠의 경로에서 잘 받아서 썼습니다. 윈도우 XP 윈도우 XP도 사실 처음에는 구입을 하지 않았죠. 당연한 듯 받아서 썼는데....06년에 피씨방을 차라면서 결국 구입을 했습니다. 피씨방에서는 컴 숫자만큼 정품 소프트가 있어야 하거든요...(그때. 윈도우, 스타, 알집, 알약 같은 프로그램을 모두 구입했습니다. 꽤 비싸더라고요) 윈도우 Vista 그러다가...윈도우 비스타는....당연히 정품이었습니다. OEM이기는 하지만 비스타가 깔린 노트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