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페로이드 (6) 썸네일형 리스트형 [엑페 사망] 엑페로이드 실사하기 실패.. 지난 토요일 부터 엑페로이드 (싼디로이드2.2)로 실사를 해보기로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실패가 됐습니다. 현재 제 엑페가 액정이 완전히 나가버리면서....폰을 쓸 수가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아직 정확히 테스트를 해본 것은 없지만...8월 20일 버전 G-Pack을 시용하는 경우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셨으면 합니다. - 문제 발생기종: Xperia X1 (09년 6월 제조) - 안드로이드 버전 : XDandroid G- pack 8/20일자 - 증상 설명: 배터리가 완전히 다 달고나면... 다시 윈도우 모바일로 가동할 때 액정이 나가버림 - 증상 이전 문제상태: 기본적으로 보드 가 살짝 맛이 갔었음.(USB 연결 등에 문제가 있었음) 그 이외에 제가 반나절 정도 실.. XDandroid 2.2 Froyo의 충전 문제에 대한 해결책 저는 몇번 해보다가 알아냈는데...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기본적으로 충전이나 그런 것이 완성된 커널이 아니기 때문에...생기는 문제니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완성된 실사가능 버전이 나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해결방법은... (지금은 픽스가 됐지만) 예전에 와이파이를 켜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단은 윈도우 모바일에서 충전을 켜놓은 상태에서 넘어가야만 전원이 충전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충전자체가 안됩니다. 화면에서는 충전중이라고 나오지만....아예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불이 들어오지 않는 상태입니다. 충전중이라고 나오지만 사실은 충전이 안되는 상태] 독특한 점은...충전을 켜놓고 나서 XDandroid를 구동하는 경우에는...충전 잭을 빼더라도 충전등이 계속 켜진.. SKT 문자/멀티메시지는 이대로 고립된 갈라파고스 군도가 될 것인가? 서론 [독특한 진화로 알려진 외딴 섬, 갈라파고스 군도] 아메리카 대륙과 멀찍이 떨어진 갈라파고스 군도는 독특한 생명종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대륙과 멀리 떨어진 덕분에 대륙과는 다른 형태로 진화를 했다고 합니다. 섬의 이름 역시 이곳에 서식하는 독특한 갈라파고스땅 거북의 등딱지 모양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갈라파고"는 옛 스페인어로 "안장"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런 갈라파고스 제도의 특징은 고립된체 독특한 문화를 발전하는 경우 인용되곤 하는데 특히 일본의 IT산업이 국내시장에만 주력하기를 고집한 결과 세계 시장으로부터 고립되는 현상을 일컫는 것으로, 잘라파고스(Jalápagos = Japan + Galápagos) 또는 갈라파고스 증후군(영어: Galápagos syndrome)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 엑페로이드 실제 동영상... 별로 특별할 것은 없습니다만....엑페 안드로이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제 엑스페리아에 안드로이드 올린 것으로 테스트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엑페로이드 버전은 5월 11일 커널의 Glossy 버전입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2.0.1 Eclar 입니다. 다른 동영상으로는 해외분께서 XDA에 올린 영상이 있는데...실제 구동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안드로이드(Xperoid) 실사가 가능한가? XDA Xperoid Forum http://forum.xda-developers.com/forumdisplay.php?f=470 엑스페리아에서 안드로이드를 돌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오래 전에 제가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링크) 당시에 엑페로이드는 그야말로 신기한 장난감이었습니다. 제가 쓰던 버전이 원 제작자가 이제 막 제작을 시작하던 단계였습니다만.. 원 제작자가 엑페를 잃어버리는 바람애 제작이 중단되는 듯해서…좀 안타깝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최근에 트위터에서 파미(@famistorytwit) 님이 실제로 XDA를 통해서 계속 제작되던 엑페로이드의 최신 버전 (5월 11일자 버전)을 설치해서 한번 테스트를 해보니…제가 안드로원보다 버전이 높은 안드로이드2.0.1 버전을 상당히 안정적으로.. 엑페롬업과 엑페로이드...ㅎㄷㄷㄷ 엑스페리아는 롬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커스텀 롬을 덧 씌워서 마치 다른 핸드폰 처럼 사용하는 것인데요...대체적으로 메모리가 탄탄한 엑스페리아에서는 옴니아에서의 HS++ 또는 WAD를 통한 홈스크린 꾸미기 보다는 롬업을 통해서 스크린을 꾸미는 방법이 더 효과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옴니아1 시절에 홈 스크린을 꾸미기 위해서 들인 시간을 생각하면...지금의 롬업 방식에 굉장히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관련글: 포드의 옴니아 홈스크린 설정의 고생질: http://fordism.net/742/ 저는 현재까지 2개의 롬을 사용을 해봤는데요. 하나는 마닐라, 하나는 레오입니다. 두 명칭 모두 프로젝트명을 말하는 것인데요. 윈도우 비스타가 프로젝트 당시에 휘슬러 라고 불린 것처럼...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