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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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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완료] 아이팟을 팔아야 겠습니다..ㅠㅠ 네이버 중고나라에 올리기 위한 포스트 입니다만...관심 있으신 분들은 제 블로그를 통해서라도....문자나 연락주시면됩니다...진짜..요즘 같아서는 정말 노트북도 팔아야겠다고 생각하는 포드입니다...트위터랑 페이스북이 사람 잡는 것 같습니다..ㅠㅠ 모든 일이 진도가 안나갑니다...ㅠㅠㅠ [벼룩시장] Apple IpodTouch 2세대상품가격 200,000 원 1.파는 이유..경품으로 탓던 아이팟입니다...요즘 이거 저거 너무 공부를 안하고;;게임만 하는 것 같아서;;; 눈물을 머금고 팔아볼까 합니다. 2. 구입시기 및 리퍼기간 경품으로 탄 뒤에...리퍼등록을 했습니다. 8월 15일로 나와있습니다만..이게 본체의 리퍼기간이고...추가로 구입한 리모콘 이어폰의 경우는 리퍼기간이 10월까지입니다. 3. 상태 ...
아이팟만으로 한달살기 포기했습니다. 제가 지난달 24일부로...전화를 발신정지하고...아이팟 만으로 한달을 살아보겠다고 도전을 선언했었습니다. 속칭 미친짓 인데요... 미친짓을 시작합니다. (글 보기) 한달간 정말로 써볼 생각이었습니다. 처음 얼마간은 정말 무리가 없다고도 생각했습니다. 이 조치를 통해서 저렴해질 제 통신비를 생각하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기도 했습니다..,하지만.... 결국은 실패했습니다. 한달을 폰을 사용하지 않고 아이팟 만을 사용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녹녹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쩌면 와이브로 에그와 아이팟 터치만으로 충분히 통화와 인터넷 문자가 가능하다고 생각할만 하지만...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폰이라는 것이 얼마나 편하게 상용해야하는가? 라는 점을 간과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팟과 에그를 항상 들고다녀야하고....
아웃룩과 지메일 약간은 동거관계 아이폰의 위력이 슬슬 대한민국을 뒤덮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고등학생이 만든 버스정보 프로그램에서 경기도가 정보를 막았다가 반발 여론이 밀려오니깐 도지사가 나서서 정보를 다시 개방했다고 합니다. 이미 사용자가 10만에 다다르고 있으며 아이팟 이용자가 50만이라고 추정되는 가운데 이제 한국도 무선 인터넷의 시대로 밀려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분위기 덕분인지 자주가는 게시판들을 보면 아이폰에 주소록을 옮기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역시 Google contact를 사용한 싱크방법입니다. 자주쓰는 메일이 지메일 결우에는 굉장히 유용한 것입니다. 다른 방법은 모든 스마트폰이 애용하는 방법이며 저 같은 사용자들은 일반 피쳐폰에도 이용하는 아웃룩을..
아이팟 한달 체험기 01 모바일 사파리 구글의 블로그 이벤트로 아이팟을 받은지도 한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용기있게 아이팟으로 택큐에 글을 올려보는 중 입니다 나름 진정한 한달 체험기가 될 것 같네요 ㅎㅎ(물론 컴으로 리터치는 해야겠죠?) 1. 모바일 사파리의 놀라움 Ipaq2210, T-Omnia M490 이것들은 제가 모바일 인터넷을 직접 사용해본 장비들입니다. 얼리어답터라고는 못하지만 그래도 초기부터 은근히 이거저거 많이 건드려본 적있는 것이 바로 모바일 인터넷입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윈도우 모바일 기반이라서 그런지 사실 웹 브라우징 속도가 마음에 들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 물론 옴니아는 훨씬 나은 수준이었만 옴니아도 배터리의 문제때문에 고속모드를 계속 사용할 수 없습니다 덕분에 시스템 자체가 지나치게 느린 한계를 ..
..늘어 놓고 보니깐 화려한 장비들.. 이렇게 쭉 늘어 놓으니깐 나름 화려한 장비들입니다. Usb 허브 하나에.. 똑딱이 : 후지 : finefix F810 아이팟 : 애플 : Ipod touch 8G (2nd) 인터넷 : K.T. :Wibro_egg (50G) 노트북 : 삼성 : Sens Q210 BS 핸드폰 : 삼성 : Omnia M490 음...이정도면 나름 다양한 조합의 융합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ㄲㄲㄲ물론 와이브로의 월요금은 부담입니다만...매달 주의집중을 하고 있으니깐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MT 다녀온 사진을 정리하다가 한번 심심해서 찍어봅니다..ㅎㅎㅎㅎ
구글 아이팟 도착부터 가동까지! 택배가 왔습니다..와우...두근 두근한 마음으로 상자를 뜯어보려고 했는데...퍼뜩 눈에 띄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저는 2관왕이었습니다...푸하하하하! 안에 보니깐 포장지에 쌓인 작은 것과..큰 박스에 있는 것을...확인했습니다. 딱 봐도 사이트가..큰 것은..기념품, 작은 것은 당연히 아이팟이겠죠^^ 그래서 큰 박스를 열어봤습니다. 구성품은...티셔츠 목배개, 노트, 공책, 볼펜입니다...ㅎㅎㅎ 사실...전부 다 있는 것이네요^^ (다른 것이 있다면 볼펜 색이 다릅니다!) 그래도 곧 새학기를 시작하는데 어쩌면 딱 필요한 것을 준 것 같아서 좋습니다. 특히 구글 티셔츠는 이전 것보다 사이즈가 맞는 것이 와서 진짜 좋습니다. 예전 것는 XXL이 오는 바람에..완전 잠옷이거든요..^^; -----..
지름신 강림중... 케이스를 지르겠다는 것이아니라...바로 아이팟터치 3세대를 지르고 싶다는 뜻입니다. 아이폰의 국내 도입이 지지 부진하고...아이폰 요금제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측이 계속되면서...그럴바에는 차라리 터치를 사겠다고 마음을 잡아가던중... 이번에 나온 옴니아2의 스팩과 아이펏 터치의 스펙을 비교하면서 확실히 결정을 할 생각입니다. 마음은 아이팟 쪽으로 조금 더 가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윔도우 모바일 기반의 옴니아 1을 쓰다보면 뭔가 가끔 답답 하거든요. 아버지는 잘 쓰시기는 하는데...저한테는 너무 느리기만 합니다...아직 2% 부족하다고 할까요.. . .
그냥...아이팟 터치 살래요.. ...그동안 아이폰 아이폰~ 하기는 했는데...그러다 보니깐 지금 제 폰이 너무 싱싱하다는 사실을 자꾸 잊어버리곤 합니다. 물론 공짜폰으로 사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 샀을 떄는 이쁘고...싸고 기능도 좋다고...난리를 쳤는데...금새 실증이 나버렸네요.. (사실 잔고장이 너무 많은게 문제였지만요) 친구말로는...한국에서는 1년 주기로...공짜폰을 옮겨다니는 것이 가장 현명한 폰 구입법이라고 하던데...특히 사이언은 그렇데요. 1년정도 지나면...작년 이맘때 진짜 갖고 싶었던 것도 몇천원 안주고 살 수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작년 이맘때 가장 갖고 싶었던 사이언 시크릿이..지금은 거의 공짜가 된 것을 보면 꼭 틀린말은 아닐 것 같아요. 하지만...그렇다고 바꾸기에는 지금 제 폰이 너무...생생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