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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지름신 강림중...



케이스를 지르겠다는 것이아니라...바로 아이팟터치 3세대를 지르고 싶다는 뜻입니다. 아이폰의 국내 도입이 지지 부진하고...아이폰 요금제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측이 계속되면서...그럴바에는 차라리 터치를 사겠다고 마음을 잡아가던중...

이번에 나온 옴니아2의 스팩과 아이펏 터치의 스펙을 비교하면서 확실히 결정을 할 생각입니다. 마음은 아이팟 쪽으로 조금 더 가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윔도우 모바일 기반의 옴니아 1을 쓰다보면 뭔가 가끔 답답 하거든요. 아버지는 잘 쓰시기는 하는데...저한테는 너무 느리기만 합니다...아직 2% 부족하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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