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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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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몇 가지 변명 및 근황... 친애하는 블로그 이웃 분들과..트위터에 @tavatake @elofwind @Suwon_Bluewings @barry_lee @_melonsoda 형님들 그리고 국축갤의 이콕형님, 칫통 형님들께 쓰는 작은 사과 메시지로 낙서를 시작합니다.;; 서론 블로깅도 가끔 하고…네이트온이나 트위터로 하루에 한 두 번의 맨션을 찍는 것 같지만 생각해보면 형님들께 새해 들어서;;;코빼기도 안 비췄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 닿았습니다. 물론 득녀를 하신 @elofwind 형님이나 카게 누님은 지윤이의 건강과 누님의 산후조리를 위해서라도 안가는 것이 도리라고 알고 있고… @barry_lee 형님은 지리적으로 지나치게 멀다는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만…;;소모임의 @tavatake 형님께는 작년에 리그 개막전까지 동계 훈련 같이해..
어제 있었던 코스트코 일로 매니저들이 방문했습니다. 본인들의 초상권이라는 것이 있으니 대놓고 사진을 찍자고는 못했지만 회원을 달래자는 의도로 선물을 갖고 매니저급 2분이 찾아왔습니다. 솔직히 할말이 많았던지라..커피라도 한잔 끓여서 같이 마시면서 하고 싶은 말을 전달했습니다. 나름 경청해주셨으므로 전달 내용은 확실히 전달됐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 재발방지를 위한 교육 및 교육내용을 메일로 발송해 줄 것 나한테 메일을 보내야 하니..형식적인 조치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제안함. 할인마트는 나보다는 부모님이 많이가는 곳인데 그곳에서 우리 엄마가 어떤 대우를 받고 있었는지를 생각하면 짜증이 먼저 나온다.. 2. 고객의 소리함의 이동. 나는 고객의 소리함을 찾아다녀서 겨우 하나 작성할 수 있었다. 고객센터가 너무 외진곳에 초라하게 있었다. 뭐 시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