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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소박하게 오픈 축하 술을 한잔..^^

 

회사의 규모만큼이나 작고 소박하게…아버지와 술이나 한잔했습니다. 나름 비싼 샴페인(스파클링 와인) 같은 것을 먹고자 했으나;;;; 과연 OnePC가 돈을 벌어다 줄지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그냥 병맥으로 하되;;; 좀 생긴 것이 예쁘장한 이 녀석들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이 녀석들도 평소에는 잘 먹지 않는 것들이지만… 오랜만에 마셔보는 달달한 맥주의 맛도 나름 먹을 만하다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역시 맥주 먹고도 주스 마신 기분이 난다는 점이겠죠^^;;;

 

 

OnePC도 가족도 올해 남은 기간 대박을!! 포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