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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One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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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JFEMC 볼 것.. 친구에게 보내는 호소력 짙은 편지입니다…흠흠흠…하지만 일반 블로그 이웃 분들도…이 간단한 Ifelse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저를..불쌍히 여기시고…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ㅠㅠㅠㅠ 서론 ShopXE를 사용하는데..외부 페이지를 통해서 해결을 하고자 했으나...그런 작업에 문제가 좀 있어서...결국은 스킨파일하나를 커스터마이징하기로 했습니다. 나름 고생고생해서..DB에 내용도 추가를 했고..끌어오는 것도 성공했으니깐…이제는 간단한 if else 태그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뭥미;;; 해도해도 버그만 일어날뿐…되지를 않네요;;; 코드의 부분은 제가 가능하면 syntax Highlighter를 써보려고하는데..뭔가 버그가 많아서..일단은 일반 태그를 사용합니다. 1. 원하는 ‘간단한’ 작업들.. 좌측의 그림과 ..
[help] XE쇼핑몰 소스 파보다가..삽질했습니다.. 서론: 원래는 돈을 주고 맡기려고 했습니다. 사실 제가 이런 분야에서 제작능력이 출중한 것은 아니니까요..그래서 이런 저런 곳에 의뢰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http://www.xpressengine.com/18770243) 사실 굉장히 많은 논의를 받았지만 결과적으로 가격이 문제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기존에 비슷한 소스 만든 것이 있으니깐…그 소스에 하나의 내용을 추가해서 만들면 간단하겠구나? 라고 생각했으며 대략 5만원 정도의 용돈웨어 가격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위의 태그에 걸린 글의 댓글에도 나오는 것처럼 대부분의 제작자 들의 마음에는 차지 않는 것 같습니다. 10만원도 적다! 이런 분위기고..최소한 10만원! 이라는 것 같은데..저 같은 경우는 10만원을 지급할 의사가 없다! 가 기본이었..
OnePC 홈페이지의 제작과정에 대해서... 오늘은 OnePC의 홈페이지의 제작과정에 대한 글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몇 번의 홈페이지 제작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친구가 운영하던 축구 커뮤니티의 리뉴얼을 몇 번 도맡았습니다. 당시에는 제로보드를 활용한 커뮤니티 제작을 했었는데.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어봤던 것 이기 때문에 당시에 축구 판에서 악명이 있던 ㄷㅆ 라는 사람에게 한번 크게 당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 일을 겪은 다음에 군대에서 절치부심 나름 홈페이지 제작에 관한 책을 몇 번 읽어보고 돌아와서는 다행히 제 능력으로 몇 번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원피씨의 홈페이지 제작은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은 제가 제 것을 만드는 과정이었기 때문인지..거의 전체를 저와 아버지의 손에서 컨텐츠를 만들어야..
OnePC 홈페이지는 웹 브라우저의 업그레이드를 권장합니다. Internet explorer 6, 흔히 IE6라고 불리는 이 웹 브라우저는 만들어진지 8년이나 된 오래된 웹 브라우저 입니다. IE6는 현재의 진보한 웹 기술을 지원하지 못하여 웹 서핑 속도와 보안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현재 전세계적으로 그 사용이 중지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계 최대의 검색사이트 구글은 2010년 3월 1일자로 자사의 모든 서비스에서 IE6의 지원을 중단했습니다. 따라서 OnePC system 홈페이지 역시 IE6 보다는 상위 브라우저를 기준으로 제작/테스트 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IE6와 호환성을 위해서 많은 테스트를 거쳤고 그 과정에서 정말 말도 못할 정도로 많은 충돌을 발견하고 수정을 하느라 무척 고생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아직도 IE6..
피씨방에 드립 커피 기계를...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아는데...집에 유통기한이 다 되어가는 원두가 있어서..가게 손님들에게 서비스 차원에서 제공을 해볼까 하고 설치를 해봤습니다. 원두는 스타벅스의 원두이고. 갈아서 드립을 하는데...원래 아메리카노가 이렇게 묽었는지 의심이 들 정도의 농도가 나오고 있습니다만...아시든 저는 커피를 안마시는 관계로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작동중입니다. 스타벅스에서 유니폼 차려입고...이쁜 컵에다가 담아주는 테이크 아웃이 2500원 정도 할꺼 같은데. (핫 아메리카노) 여기서 저렇게 컵에 따라주는 수준의 아메리카노는...공짜가 되는군요... 상품 가치의 판정은 역시나 마케팅입니다.
PC방 업그래이드... 오랜만에 피씨방에 업그래이드를 했습니다. 전체의 반정도 되는 컴들의 모니터를 26인치로 변경했고....대부분의 컴의 VGA와 RAM그리고 보드를 아예 통째로 갈아버렸습니다. 이런저런 일을 했더니만 남는 것은 엄청난 박스 잔해들과 업글된 컴의 모습뿐 인 것 같습니다...모니터 박스가 사무실의 천정까지 닿네요...ㅎㅎ
한국인들이여..제발 IE6 좀 버리자.. 아시다 시피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 프로그램을 팔고 피드백을 받는 저의 첫 사업 프로젝트입니다. 그건데..이넘의 홈페이지가 만드는 그 초기부터 사람을 갖고 노는 것이 생겼습니다. Ie6에 맞춰서 만들어야 하니깐 XE의 다양한 어플들이 힘을 못쓰고 에러를 뿜어내는 것입니다. 심지아 제가 만든 위젯도 IE6를 버티지 못하고 말았네요...;;; 물론 피씨방의 특성상...네.. 그렇습니다. 전국의 대부분의 피씨방은 아마 IE6 가 깔려있을 것입니다. 왜냐고요? 일단 XP를 깔고 나면 자동으로 설치가 되는 것이고...결정적으로 IE7의 탭 브라우징이나 그런 것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익숙해지지 못한 것입니다... 더 재밌는 것은..IE 점유율이 98%라는 한국에서도..IE7의 완성도가 떨어지고 느리다보니깐...
제로보드4..공식적으로 막을내리다. http://www.xpressengine.com/18297368 에..제로보드4라면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국내랄 대표하는 게시판 툴입니다. 그러한 제로보드가 개발자인 제로님(영수님)에 의해서 결국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공식화했습니다. 원래부터가 오픈된 프로그램이었기 떄문에, 사실 없어진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개발자에 위해서 정식으로 서비스 중지가 결졍났다는 사실만으로도 일단은 제로보드의 시대는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제로보드와의 인연이 없이 한국에서 인터넷을 한다고 할 수는 없었을 것 같습니다. 유명한 디씨도 제로보드를 기본으로 만든 것이니깐 사실상 거의 모든 사이트에서 제로보드를 한번은 봤다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제로보드4가 드디어 시대를 막 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