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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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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너무나 실감나는 사운드: 홀로피닉스 정말 신기한 사운드 입니다. 안타까운 점은 청취에서 이정도의 퀄리티와 효율성을 보여주는 수준의 기술이...아직 세상에 오픈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구글을 통해서 인터넷 세상에서의 오픈에 대한 어느정도의 공감대와 인식이 만들어지고 있는 반면에...아직도 기존의 2차 산업적인 기술둘에 대한 부분은 닫혀있는 부분과 로얄티의 존재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짧은 저의 소견만으로는.. 만들어지고 10년이 지나도록 고착화되고 있는 기술을 과연 최신기술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도 사장되는 부분에서는 다를 것이 있을까요? 아직은 더 배울 것이 많은 저지만....조금 더 깊은 생각을 요하는 부분입니다.. 사전적 설명 보기: 홀로포닉스(Holophonics) 유고스컬리가 만든 홀..
쓰레기는 쓰레기니깐;;;이런식의 기사는 지겹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11&article_id=0000118861&m_url=/list.nhn%3Fgno%3Dnews111,0000118861 뭐....쓰레기를 쓰레기라고 부르겠다는데 내가 인천 연합도 아니도 뭐 할말은 없지만 일단은 조이뉴스 기자분께는 죄송하지만 쓰레기라고 부르는 것에 그렇게 충격 받으셨다면 대체 인터넷에서 북패까는 것을 보신적이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인천이 잘했다는 것이 아니라;;; 북패가 쓰레기라고 불리기 시작한 것도 04년부터니깐 건 4년이니까요... 이 기사의 요지는 그쪽이 아니지만 헤드라인을 저렇게 뽑으셨으니 뭔 말을 합니까... 전 최용재 님..
정형돈은..전어를 구워라.. 난 통삽겹이나 구우련다; 난 몸보신이나 해야겠다;;; 몇일간 무리좀 했다;; 사실 요즘 잠도 잘 못자는 것도 같아서.. 몇일전에 코스트코에가서....통삼겹살을 샀다....0.7Kg인데. 집의 오븐에서 그냥 굽기로 했다;; 오븐의 요리책을 보니깐 구울 수 있게 되있길레;;; 뭐가 되던간에...그냥 굽기로 했다.... 신나게 구웠다. 사실 이게 삼겹살이가고 생각하기에는 좀 두껍다 싶기는 했지만 뭐 어쩌겠는가;; 나한테 들어온 이상 이런식으로 먹는 수밖에는 없다. 걍 통으로 구워서 먹기 좋은 크기로 그냥 잘 잘라서 먹기로 했다.. 사실 아버지랑 둘이서 그냥 먹을 것인데 뭔가 꾸미고 그렇 것은 없다. 그래도 상추는 집에 있는 유기농을 쓰기로 했다;; 통삼겹을 기껏 구워놓고 상추싸먹는다? 뭐 어떤가? 삼겹살은 상추에 싸먹는게 제맛이다....
삼성 아르마니폰... 이건 아니다... 요즘 아버지 핸드폰 좀 바꿔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돈을 모으고 있다. 아버지께서 워낙 전자제품 사용 감각이 좋으신 편이라 사실 본인은 아니라고 하시지만 좋은 것을 사고 싶어하시는 점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래서 이번에 아버지께 꼭 맞아보이는 것을 찾았다 싶었다.. 바로 명품폰.....프라다와 아르마니로 대표되는 사이언과 에니콜의 명품 브랜드를 찾아보고 있었다... 특히 아버지께서 에니콜을 오랬동안 사용해 오신 관계로 애니콜에서 런칭예정인 아르마니폰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나온 나이트 임팩트.....이것은 거의 내 머리를 띵! 하게 만드는 기분이다.. 일단 여기서 대전제가 필요하다... 이번에 나온 아르마니폰은....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조르지오 아르마티가 아닌 엠포리오 아르마니....즉...
티스토리에도 블로그 개설했습니다. ,... 이제 2블로그의 시대가 온 것입니다,,,ㅋㅋ 항상 블로그를 좀 제대로 운영해보고 싶었는데 마음에 맞는 블로그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도 구글의 블로그 스팟을 돌리고 있지만 뭔가 한국적이지 못한 블로그 설정은 조금 불만이었습니다..사실 구글의 서비스가 한국인에게 잘 길들여지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이 티스토리는 구글 블로거에서 채우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는 즐거움과 또 한국적인 오픈소스 라는 것을 모두 이를 수 있는 블로그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오픈 소스와 축구 그리고 소풋의 리뉴얼등 다양한 소식을 올리겠습니다..많이 찾아와주세요..
[펌]새로운 투자를 찾아야한다.... 인연의 시작 눈만 감아도 떠오르는 인연이 있습니다. 어쩜 그 동안 수도 없이 옷깃을 스쳤을지도 모를, 그저 모르는 남남으로 눈길 한번 주지 않았을지도 모를 나의 반쪽 그가 어느 날 내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는 것. 인연의 시작입니다 지나는 바람에도 알 수 없는 설레임이 깃들고, 기다림의 창턱에 앉아 목을 길게 빼면 알 수 없는 떨림에 괜스레 두 눈이 젖어오는 것. - 최정재의 시집《당신, 사랑해도 되나요...》에 실린 시 중에서 - * 인연은 사람의 작품이 아닙니다. 하늘이 주는 특별한 선물이고 축복입니다. 인연이 시작되면 그 다음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얼마나 빨리 성공하느냐보다 얼마나 의미있는 인생을 사느냐가 중요하고, 얼마나 빨리 사랑이 타오르냐보다 얼마나 오래 온기를 잃지 ..
[펌] 운수 좋은날 패러디.. 한 반년만에 진짜 전율이 흐르는 패러디 봤습니다;;; 글로만 보자면 빠삐놈 저리가라;;; 원본: http://hongikin.com/zbxe/3153199 나는 피씨방 죽돌이다. 물론 처음부터 그렇지는 않았다. 단지 온라인게임을 심히 좋아하는 남학생이었을뿐이다. 허나 그 도가 지나쳐 시간과 돈을 전부 거기에 들이붇는 바람에 부모님으로부터 카드도 빼앗기고 용돈도 한푼 못받는 처지가 되어버린것이다. 그후로부터 나는 친구들에게 일이천원씩빌리고 아빠지갑에서 삼사천원씩뽀려 피씨방을 전전하는 꼴이 되고말았다. 돈도없이 허구헌날 피씨방에 쳐박혀있는 나에게 여친이 성화를 내기 시작한지 달포가 지났다. 우리도 남들마냥 나가서 맛난것도 먹고 좋은데도 가자고 성화를 부리는것이다. 그럴때마다 나는 성을 내었다. "이년! 돈 ..
7일만에 150쪽...750단어 외우기 결과... MD33000 추선연휴 포함해서 7일간 750단어 도전결과.....무참히 패배했습니다..ㅠㅠㅠ?o미...ㅠ스터디클럽 미워...ㅠㅠ 이런 살인적인 스캐쥴은 수능때도 안해봤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