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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모바일 지원 문제 해결... 좀 문제가 있었던 부분을 해결을 한 것 같다.. 일단은 블로그 본문의 width 가로로 한없이 길어지는 부분을 max-width로 해결을 했고, 다른 하나는.. syntax highlighter 가 양쪽에서 다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 였는데... 생각해보니깐 내가 이런 업무 용도로 쓸 수 있는 서버가 있었다;;;; 심지어 튼튼한 서버다;;; 아예 파일을 올려버리고 상대 > 절대 url로 바꾸고 해당 내용을 call 하기로 했다..;;; 이로서 스킨이 바뀔 때마다 코드 하이라이터랑 Google Analytics가 없어지는 문제는 해결;;
하나의 블로그 소스로 여러곳에 글쓰기 개인적으로 팀의 공식 블로그를 작성하고 운영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메인 업무는 아니지만 처음보다는 이제 신경을 써도 티가 많이 나는 일이 되면서, 조금 더 신경을 쓰고 있는 업무 입니다. (즉, 티스토어 개발자 블로그는 외주가 아니라 100% 직접 씁니다;;;; ) 그런데 블로그 방식이 다른 곳과는 조금 다릅니다. 아무래도 조금 특이하죠.. Tistory 블로그 (blog.tstore.co.kr)에 글을 쓰고 발행(RSS)을 하면, 개발자센터의 서버가 RSS의 xml 파일을 읽고, 자동으로 개발자센터에도 등록을 해주는 반자동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덕분에 처음부터 글을 쓸 때 blog.tstore.co.kr 블로그 하나가 아니라 2곳에 동시에 포스팅이 된다는 것을 가정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
아이패드를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음..현재 내가 쓰는 iOS기계는 없다. 엄마가 쓰는 아이패드3가 있기는 하지만...이전에 블로그에 쓴 것처럼 (아이패드 수리하러 갔다가 액정나가고 돌아옴..) 액정의 백라이트가 박살나서...; (망할 수리점.. ) 사실상 쓸 수 없는 것이라...제외 아무튼 iOS가 없으니깐 은근 답답할 때도 있어서 뭔가를 사려고 하는데, 그런데 정작 사려고 하니깐 2가지 고민이 있다. 1. 아이패드 vs 아이폰 iOS는 항상 아이폰에서 최고 였다. 터치 ID도 그렇고.. 아예 기다려서 아이폰6를 구입하는 것은 우떨지? 아니면 역시 나름 저렴하고 사무적으로 쓸 수 있는 아이패드가 나을지... 2. 미니 vs 에어 이 고민은 걍... 진짜 2주째 계속하는 중이다 ㅠ 3. 친구들의 반응... 인내심 가지고 기다려라.. 내 ..
[html/css] 티스토리 에디터로 만든 글을 HTML로 다시 쓰기.. 개발자센터에 올리는 Blog 글은 http://blog.tstore.co.kr에서 작성한 글을 RSS 그러니깐 xml로 받아서 글을 올리는 방식이다. 그런데.. 아무리 html로 변환되는 글을 만들었어도.. 양쪽 사이트의 html / css 가 다르기 때문에.. 글이 생겨먹은 것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 [에디터를 쓰면.. 문제가 있다.. ] 그래서.. 일단은 에디터로 편하게 글을 작성하고 해당 코드를 내가 배운 것을 바탕으로 리펙토링을 하면서 HTML / CSS코드로 변환을 하는 것이 보다 현실적인 것이 될 것 같다. 블로그 원문: http://blog.tstore.co.kr/116개발자센터 옮겨진 글: http://dev.tstore.co.kr/devpoc/blog/blogView.omp?article..
올해의 목표? 신년이 됐으니깐 올해의 목표를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조금 끄적여 봅니다. 1. 영어 말하기 성적 IH 이상으로 올리기. 영어 말하기 성적이 만료됐다. 토익 역시 만료가 됐으나... 토익은 공포증이 걸릴 정도로 많이 본 것 같아서 올해는 오픽 점수를 따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 영어 성적을 맞추기 위해서 영어를 하면, 평소 쓰임새 보다 훨씬 많이 외울 것이나 나름 쓸만한 것을 생각했는데.. 직장인으로 설문을 선택하고 오픽을 보는 것도 상당히 괜찮은 문장들이 나오는 것을 발건... 이 정도면 해볼만 하다 싶어서 오픽으로 결정했습니다. 교재는 스피쿠스 것을 신청했는데,전체 내용이 종로에 있는 컨설팅 회사의 이야기를 기본으로 담고 있는 것 같아서, 직장생활 롤플레잉을 한다고 생각하면 나름 나중에도 쓸모 있..
G2 킷캣 업데이트 (KDZ) 남보다 조금 일찍 4.4 롬을 써보고 싶어서 정식롬이 유출됐다는 말을 듣자마자 찾아서 업데이트를 했다. 업데이트 과정이 손나 힘들고 복잡했는데 90%가 가상머신에서 발생한 일이라.... 거의 대부분의 블로그 친구들이 공감 못할 이야기라 생각해서 패스..결론은 윈도우에 꼽자마자 성공했다... 암튼 그렇게 새로 만난 G2는....크게 달라진 점을 모르겠습니다. -_- ;;;그나마 체감할 수 있는 것은 상단에 노티바가 바뀐 것이랑 킷캣 정책에 따라서 작업표시줄(?) 정도의 역할을 하는 스테이터스가 생겨서 메모리 상주를 확인해주는 것 정도인데.. 나머지는 달리 차이를 잘 모르는 점이 함정입니다.
블로그를 점점 쓰기 어려워지는 이유.. 별 이유가 있나...싶지만 딱 이유가 하나있다. 주제가 없다.이 블로그를 한창 쓸 때는 가장 많이 올린 것이 축구사진들... 이었는데... 뭔가 주제 의식이 없어지고 나서는 쓰기도 힘들어지고, 별로 치열하게 쓸 이유도 잘 못찾고 있다... 제대로 쓰고 싶은데 뭘 어떻게 써야하는지 애매하다고 할까?주제를 찾는 것이 먼저일 듯 하구나...
아이패드 수리하러 갔다가 액정나가고 돌아옴.. 어머니가 영국 여행중에 (구)뉴아이패드를 드랍해서... 아이패드가 완전히 깨져버렸었는데..그 상태로 그대로 쓰다가... 최근에 유리가루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오늘 애플아이 목동점 이라는 곳에서.. 처음으로 사설 수리를 했습니다..... 그런데...망했음.... (망...ㅠ ) 원래는 그냥 유리만 깨져있는데.. 이번에는 아예 백라이트가 나가버렸습니다..;;;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유리를 분리하는 과정에서 백라이트 선을 단선했는지.. 아니면 진짜 아저씨 말처럼 액정이 휘어져 있던 것을 펴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암튼간에 결론적으로 원래 예정했던 13만원 (유리교체 비용) 보다 최소한 10만원은 비싸게 추가 수리를 해야하는데..어제까지 멀쩡하게 집에서 되던 것이.. 더 잘 쓰려고 수리했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