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이유가 있나...싶지만 딱 이유가 하나있다. 주제가 없다.
이 블로그를 한창 쓸 때는 가장 많이 올린 것이 축구사진들... 이었는데... 뭔가 주제 의식이 없어지고 나서는 쓰기도 힘들어지고,
별로 치열하게 쓸 이유도 잘 못찾고 있다...
제대로 쓰고 싶은데 뭘 어떻게 써야하는지 애매하다고 할까?
주제를 찾는 것이 먼저일 듯 하구나...
별 이유가 있나...싶지만 딱 이유가 하나있다. 주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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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치열하게 쓸 이유도 잘 못찾고 있다...
제대로 쓰고 싶은데 뭘 어떻게 써야하는지 애매하다고 할까?
주제를 찾는 것이 먼저일 듯 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