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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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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짓을 시작합니다.. 휴대폰을 30일간 발신 정지를 했습니다. 말도 안되지만 한번....폰은 수신만하고...아이팟으로 발신을 하는 미친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매 달마다 별로 쓰지도 않은 것 같은데...계속해서 KT에 돈을 몇만원씩 가져다 바치는 것이 너무나 아까웠고...제가 EGG를 구입한 다음부터는 달에 2.5만원씩 계속해서 KT에 5.5만원씩 가져다 바치는 것이 너무나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계산을 해봤습니다. 1. 매달 기본료 : 11000원 2. 매달 통화료 : 9900원(100분) + 알파...대략 한달에 18000원3. 매달 문자료 : 1000원 (대부분을 아이팟으로 해결하므로..)4. 매달 와이브로 사용료: 25000원 (Show와 통합) 5.5만원 / 달 그렇다면...변경을 한다면 이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
처음으로 지른 유료어플 : MOA SMS http://itune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Software?id=317156457&mt=8 어지간 하면 소프트를 돈주고 안 산다는 한국인에게 구매의 유혹을 마구마구 당기던 소프트가 있었으니 바로 이것입니다. 사실 크랙어플로 1.3 까지 써봤는데...상당히 괜찮습니다. 일단은 모든 무료 문자계정을 긁어서 쓸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고...아이팟 터치가 마치 아이폰인 것 처럼 엄청난 위력을 발휘합니다. 사실 이번달의 경우는 파란과, KTF의 문자를 다 쓰면서.. 무료버전(MoaSMS Lite) 에서는 더이상 뭘 쓸 수가 없게 됐다...크랙 어플(죄송하지만 썼었음)을 쓰는 경우에도 역시나 업데이트 지원이 잘 안되니깐 계속해서 사용할 수 없는 무료문자 사이..
티스토리가 가끔 부럽다 티스토리가 가끔 부럽다정말로 티스토리가 조금은 부럽기도 합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오랜 역사 덕분에 많은 애드온과 어플리케이션들이 존재한다는 점 입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이것이 무척 부럽습니다 아이팟과 아이폰 용으로 나온 어플리케이션입이다 굳이 인터넷이 접속되지 않아도 글을 쓸 수 있도록 마치 이메일 어플처럼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자료와 연동 시스템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기본 엔진은 동일 하고 앞으로 갭 좁혀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당장은 너무 불편해요...그래서 그런지 매우 부럽네요 - Posted using BlogPress from my iPod Touch
지름신 강림중... 케이스를 지르겠다는 것이아니라...바로 아이팟터치 3세대를 지르고 싶다는 뜻입니다. 아이폰의 국내 도입이 지지 부진하고...아이폰 요금제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측이 계속되면서...그럴바에는 차라리 터치를 사겠다고 마음을 잡아가던중... 이번에 나온 옴니아2의 스팩과 아이펏 터치의 스펙을 비교하면서 확실히 결정을 할 생각입니다. 마음은 아이팟 쪽으로 조금 더 가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윔도우 모바일 기반의 옴니아 1을 쓰다보면 뭔가 가끔 답답 하거든요. 아버지는 잘 쓰시기는 하는데...저한테는 너무 느리기만 합니다...아직 2% 부족하다고 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