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젠 클럽도 못가겠다.. 예전에 갔던 Pe2ny의 앨범발매 파티때 찍은 사진 (캐치라이트) 홍대생이라고 하면 클럽을 다 간다는 오해를 받는다. 하도 그런 소리를 많이 들어서 몇번 가보기도 했지만 그렇게 자주 가지는 않는다. 뻣뻣한 몸치기로 서니...별로 내가 클럽에 가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하지만 뭐..음악을 듣는다던가..공연이 있다던가..해서 가는 경우는 종종 있었는데;;; 어제는 그런 것도 없이..오랜만에 만난 군대동기들끼리 술을 퍼먹다가 맛이 살짝 가버려서;; 흘러 흘러 클럽에나 갔다왔다;; (nb2) 처음가는 것도 아니고; 뭐;; 특별히 뭘 생각하고 간 것이 아니라서 상관은 없었지만 문제는 술이었음;;; 취할만큼 취한 상태에서 그 비싼 (맥주가 한병에 한 5000원정도 하던 것으로 기억) 맥주를 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