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폰 따위는 포기하자. 아이폰의 출시에 대한 이야기는 지난해 아이폰 3G가 나오면서 사실상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솔직히 나는 내가 전역을 하는 08년 8월이면 아이폰으로 내 폰을 다시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전역후 1년이 다 되도록 아직도 아이폰에 대한 소식은 그때나 지금이나 분위기만 더 커졌을 뿐 별반 다르지 않다. 여전히 이동통신사와 애플이 줄다리기는 계속되고 있으며 국내 제조사들은 연일 새로운 하드웨어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상황에서 가끔 기사를 읽을때마다…몇가지 답답함이 밀려왔습니다. 1. 아이폰 전략폰? 늘 그렇듯 이름만 전략인가? ---------------------------------------------------------- “삼성, 아이폰 잡을 ‘제트’ 내놨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