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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시작하기전에 할 것들... 큰 산을 넘었습니다 오늘로서 제가 방학내내 공을 들였던 공모전이 마무리가 됐습니다.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현재까지의 결과도 상당히 괜찮기 때문에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지만 원하던 결과는 너무 높은 곳에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 공모전에 많이 시간을 투자하므로서 몇일 안 남은 방학기간동안 제가 해야하는 일이 매우 빠듯해져 버렸습니다. 정리를 안해 뒀다간 완전히 딴 길로 샐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것들을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첫째: 영어 너무 오래도록 비워둔 것 같습니다. 사실 기본적으로 영어에 흥미가 없었습니다. 그저 스트레스만 받아왔죠....그 원인중 하나는 토플을 하겠다고 매달리는 뭔가 미련함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도망가고 싶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그런 ..
OnePC 홈페이지의 제작과정에 대해서... 오늘은 OnePC의 홈페이지의 제작과정에 대한 글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몇 번의 홈페이지 제작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친구가 운영하던 축구 커뮤니티의 리뉴얼을 몇 번 도맡았습니다. 당시에는 제로보드를 활용한 커뮤니티 제작을 했었는데.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어봤던 것 이기 때문에 당시에 축구 판에서 악명이 있던 ㄷㅆ 라는 사람에게 한번 크게 당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 일을 겪은 다음에 군대에서 절치부심 나름 홈페이지 제작에 관한 책을 몇 번 읽어보고 돌아와서는 다행히 제 능력으로 몇 번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원피씨의 홈페이지 제작은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은 제가 제 것을 만드는 과정이었기 때문인지..거의 전체를 저와 아버지의 손에서 컨텐츠를 만들어야..
미친듯한..2일간이 기록입니다. 적어도 2010년 들어서는 제 체력의 한계를 확인하는 날이 오늘인 것 같습니다..원래 몸을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기는 하지만… 오늘은 반년 사이에 최고입니다... 덕분에..기록을 남길까…하고 이렇게 포스팅을 대충 해봤습니다. 1. 전주에 문상가기. 친한 동생 승윤이가 갑자기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학교 후배기도 하지만 친한 동생이니 만큼...당연히 가야지..라고 생각했으나..망자께서 전라도 전주에 누워계신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조금 망설였습니다. 사실 거리가 만만찮은 것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사람의 도리가 있더라고..조금 멀기만 하면 좀…고민을.. 하지만 결국은 갔습니다. 생각해보면 나 빼고는 갈 사람도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나름 제가 속해있는 수많은 모임의 대표를 자청하면서…전주로 ..
한국인들이여..제발 IE6 좀 버리자.. 아시다 시피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 프로그램을 팔고 피드백을 받는 저의 첫 사업 프로젝트입니다. 그건데..이넘의 홈페이지가 만드는 그 초기부터 사람을 갖고 노는 것이 생겼습니다. Ie6에 맞춰서 만들어야 하니깐 XE의 다양한 어플들이 힘을 못쓰고 에러를 뿜어내는 것입니다. 심지아 제가 만든 위젯도 IE6를 버티지 못하고 말았네요...;;; 물론 피씨방의 특성상...네.. 그렇습니다. 전국의 대부분의 피씨방은 아마 IE6 가 깔려있을 것입니다. 왜냐고요? 일단 XP를 깔고 나면 자동으로 설치가 되는 것이고...결정적으로 IE7의 탭 브라우징이나 그런 것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익숙해지지 못한 것입니다... 더 재밌는 것은..IE 점유율이 98%라는 한국에서도..IE7의 완성도가 떨어지고 느리다보니깐...
그랑 홈페이지 리뉴얼. {FF3.0.7: 좌측 상단에 보시면 페이지가 다운로드된 것이 보입니다..} 희안하게 테스트 하는 도중에 누르면 페이지가 다운로드가 되는 사태가 발생...깜짝 놀라서 크롬이랑 IE를 모두 사용해봤는데 IE를 제외하면 같은 문제 발생... 그래서 아는 동생에게 물어봤더니..다 잘된다고 함... 내 컴이 맛이 갔나? 하고..새로고침을 눌러봤더니..이제 또 다시 잘됩니다.. 으음? 저만 바보된 것 같은;;;암튼 리뉴얼 이쁘게 됐습니다 ㅊㅋㅊㅋ 리뉴얼에 대한 코멘트는 나중에 한번에 몰아서 쭉 해보고 싶네요.. 적어도 예전 모습보다는 월등한 모습입니다^^
그랑블루 홈피에도 RSS를 건의합니다;;; ...부끄럽지만 얼마전 조그만 한 커뮤니티를.,..쉬운 CMS로 만들면서...RSS를 넣어봤습니다... 게시판이 크게2개...이거저거 합치면 대충 6~7개 정도 되는데...사실 왠만해서는 사람들이 그 모든 게시판에 접근성을 갖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RSS를 통해서 새로운 포스트를 확인하는 경우는 그런 부분을 많이 상쇄하고 비교적 여러 게시판의 다양한 게시물에 회원들의 접근을 유도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소풋을 RSS로 보는 모습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구글 리터를 통해서 읽을 수 있으므로 따로 그랑의 홈을 방문하지 않고도 쉽게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물론 문제는 있습니다. 아무래도 민감한 그랑의 홈이므로...타 썹터들이 이 주소를 통해서 글을 읽을 수도 있다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회원제..
소풋제작을 마치며.. 자세한 것은 로그파일에 있으니깐 과정에 대해서는 딱히 할 말이 없는 상황이고...개인적인 뭔가를 써보려고 한다. 일단 소풋의 디랙토리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소풋 1차 초기의 소풋의 모습은 대충...지금도 서비스되는 싱싱해의 강의를 많이 따라한 모양이었습니다;;;저는 지금도 땡돌군이 누군지는 모르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당시에는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고맙다고 하고 잘 썼습니다. 그러던 소풋이 지만 사람이 늘어나면서 리뉴얼에 대한 압박을 받았습니다. 일단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메인사진만해도 리그와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당시 호스팅으로 사용하던 idomz라는 곳이 제가 맡았던 06년 초까지 정말 하루걸러 하루 문제를 일으키는등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번의 마이너 리뉴얼이 진행됐습니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