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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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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로그인이 너무 많아... 거의 50개에 가까운 앱이 들어가 있더군요;;; 페북에서 알려줘서.. 길에 한번 싹 정리를 했는데 안 쓰는 앱만 골라서 제거를 해도 거의 20개가 넘게 싹.. 걷어냈습니다. 지나치게 많이 또 따로따로 페북로그인을 요구하는 앱들은 좀 지양을 했으면 하네요.
Facebook, 점점 인터페이스가 변하는 중입니다..ㅋ 페이스북이 점점 변하는 하는 것에 무지 기분이 좋습니다. 몇년째 네이버 카페는 그 모양이 그대로고.... 다른 사이트도 요즘은 리뉴얼이 좀 별 볼일 없어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페이스북 정도의 규모의 서비스가 계속해서 리뉴얼을 해주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ㅋㅋ
점점 페이스북으로 넘어가기 시작한 블로그질.. 블로그를 점점 페이스북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커뮤니케이션인 것 같습니다. 과거에 택스트큐브를 쓸때가 가장 블로그를 재미있게 했었는데.. 그 이유와 같습니다. 띠용 누나, 블샤 형들과 블로그로 리뷰를 공유하면서 키득 거렸을때가 가장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블로그가 가지고 있었던 커뮤니케이션 기능은 핸드폰을 중심으로한 소셜에 다 넘어가고 나는 개인적으로 이 공간은 그냥;;; 남겨놓은 자료들이 아까워서 그냥 계속 돌리는 정도 수준으로만 쓰고 있다;; 이를 통해서 보면 난 블로그를 통해서 뭔가 정보를 보여주거나 알리고자하는 의도는 없었던 것 같다;;; 그냥 좋아하는 취미를 공유하므로소 사람들과 웃고 떠드는 공간으로만 쓰고 싶었던 것 같다. 아마...나 같은 사람들이 트위..
Facebook photo plugin 이 필요합니다..! 요즘은 페이스북의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트위터가 그랬던 것처럼 2011년에는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라 생각됩니다. 페이스북의 강력한 점은 바로 사진을 관리하는 기능입니다. 감히 플리커에 비교할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iPhoto2011에서도 간단하게 페이스북을 연동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듯 어느새 곳곳에서 페이스북을 통해서 사진을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기는 쉽지만 블로그에 embed 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현재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것이 Google Chrome 에서 확장 프로그램을 깔아서 주소를 따오는 것입니다. 현재로서 일반인이 할 수있는 방법은 이게 최선이었습니다만....사실 굉장히 불편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페이스북 스킨 꾸미기가 가능할까? (Editing a facebook skin?? ) 페이스북 스킨을 꾸미는 방법은..... 사실은 별;;; 방법이 없습니다. ㅋㅋㅋ 지금 제가 알려드리는 것은 그야말로 꼼수 입니다.ㅋㅋㅋㅋ 하지만 이것을 통해서라도 꾸미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서 방법을 공유합니다...방법은...일단은 사진 하나를 자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사진을 통해서 설명드리니깐 잘 따라오시면 됩니다;;;; 방법이랄 것도 없거든요;; . . . . . . . . . . . 주의할 점은...여기서 사진을 오른쪽 부터 1 2 3 4 5로 저장을 해야합니다....오른쪽 사진부터 001.PNG 맨 왼쪽 사진이 005.PNG 입니다. 먄약에 글자를 올리실 생각이시면 역순으로 올리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안녕하세요 => 요, 세, 하, 녕, 안 순으로 저장해서 올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각 사..
블로그와 페이스북의 공존은 어려울까? 블로그와 페이스북 그리고 트위터를 모두 돌리는 중에 점점 드는 생각은 갈 수록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블로그를 소홀하게 한다는 점, 나처럼 블로그를 쓰니깐 그렇겠거니 생각했는데...파워블로그로서 잘 알려진 학주니 횽님(@poem23)도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것 같다. 사실 블로그 미디어라는 것은 용량의 제한도 거의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 매우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파란 블로그(본 블로그의 가장 오래된 부분은 아직도 파란블로그를 긁어서 붙인 형태로 되어있다) 시절에는 용량 제한이 걸려있었지만 기술이 발전한 지금은 제한 따위는 없고 원하는 만큼 글을 공들여서 올릴 수있다.. 문제는 글이 길다는 점이겠죠 요즘은 정말 예전 만큼 컴퓨터에 오래 앉아서 뭘 한다던가 하는 일이 별로 ..
Twitterfeed 연결을 끊었습니다. 블로그와 트위터를 동시에 쓰시는 분들 중에는 본인의 블로그의 글을 트위터를 발송하는 방법으로 트위터피드(http://twitterfeed.com/)을 자주 사용하시곤 합니다. 저는 거기에 조금 더 얹어서 블로그의 글을 이 서비스를 통해서 Ping.fm을 쏴주고…Ping.fm에서 다시 Blogger.com, facebook, twitter 로 쏴주는 설정을 사용했습니다. 저 딴에는…블로그에 한번 올리면 쫙 동기화 시키는 것을 생각했었는데…안타깝게 이런 저의 생각이 다음과 같은 결과를 낳았습니다. 제 페이스북과, 블로거닷컴이 완전히 같은 내용의 로그용 사이트로 변신해버렸습니다. 블로거닷컴은 원래 안 쓰는 곳이니..그런 의미로 쓸 생각이었습니다만. (과거 제 티스토리 계정이 트위터 로그용으로 쓰였던 것처럼) ..
원하던 플러그인이 나왔습니다. twi2me twi2me라는 플러그인이 등장을 했습니다. 트위터의 글을 자동으로 미투데이로 보내주는 플러그인입니다. 제가 늦게 발견한 것인지는 모르지만...그동안 불안전 하게 트위터피드로 미투의 글을 이어받기만 하던 트위터가...이제는 전세가 역전이 돼서..트위터의 글을 미투가 받아먹어야하는 시점이 됐네요^^;;; 사실 요즘 점점 트위터에 쓰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먼저 개설을 했던 미투데이를 괜히 시작했나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적어도 저한태는 트위터가 더 재밌거든요....또 오늘자로 미투데이 문자 프로모션 기간도 끝났고.......기간중일때 좀 많이 사용할 껄~ 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사실 미투친구(미친)이 거의 없는 관계로 그다지 아쉽지도 않아요;; 암튼 이런 와중에 드디어 원하던 플러그인이 등장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