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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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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블로그 운영에 대해서... 구글....전 개인적으로 아이팟 터치를 주는 좋은 기회를 주었던...제 인생에서 첫 당첨이라는 기쁨을 주었던 곳이므로 상당히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던 곳인데도 불구하고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이상한 서비스를 하더니만 결국은 시스템을 합쳐버리는 뻘짓을 해버렸습니다…(택큐닷컴 지못미) 이런 뻣짓 덕분에 지금 엄청난 블로그 이사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저만 해도 아직도 토트(텍스타일) 과 티스토리 사이에서 결정을 못 내리는 중이기도 합니다. 현재 과거 블로그 (htt://dusskapark.textcube.com )는 메뉴에서도 완전히 삭제한 상태인데…일단은 자료를 다 살려놓고 블로거로의 이동을 지켜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구글 블로거닷컴의 블로그를 링크용으로 보유를 하고 있는데… 정확하게 ..
[택큐=>티스토리] 블로그 이사하는데 필요한 팁 입니다. 진짜 말이 무서운게...지난번에 아하하라 군이 만우절 장난으로 택큐닷컴이 없어지고 블로거에 통합된다는 같지도 않은 구라에 제가 한번 속은 적이 있었는데....이번에는 진짜로 이뤄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업상의 이유로 말미암아..티스토리에 데이터를 옮긴 적이 있었는데.. 블로그를 통합 및 택큐 유지합니다. 라는 글이나 쓰면서 복귀를 한 적이 있었죠. 지금은 그 데이터를 지웠던 것이 못내 한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몇 주일만 유지를 했어도 지금의 상황을 그저 보고 그럼 그렇지 하면서 웃으면 되는 것이었는데 말이죠;;; 덕분에 지금 또 엄청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이사가 다 그렇지만...구글 택큐에서 티스토리의 이사에도 몇가지 난관이 있으니 그에 대한 부분을 포스팅합니다. 아마 띠용누님이나..
블로그를 통합 및 택큐 유지합니다. 안녕하세요 OnePC system의 다양한 개발,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ShellingFord 입니다. 요 몇 일간의 귀찮은 작업들을 겨우겨우 마무리를 하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일단은 몇 일간 작업의 결과를 먼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제가 무슨 블로그에 공지를 쓸 정도의 주제가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몇 일간의 작업으로 혼란을 겪으셨을 분들을 위해서 나름 정리를 해서 글을 씁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자면… 블로그를 대대적으로 통합했습니다. With 저 개인적으로는 택스트큐브에 개인블로그, 블로거닷컴과 티스토리에 각각 2개씩 원피씨와 관련된 글을 기계적으로 배껴쓰는 “봇 로그” 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기본적으로 제 개인의 URL(fordism.net) 을 사용한다면 의미가 없다고 판단..
글 쓸 맛이 안난다.. 같은 축덕인 띠용 누나가 불러서 이곳에 자리를 잡은지가 벌써 1년이 넘었지만....이제는 글쓸 맛이 안난다...검색의 문제도 있지만..대체 뭘 생각을 하는 것인지 정말 묻고싶을 정도..;;; 아예 업데이트를 접었는지 공식 홈피의 URL도 아직도 2009년이고...공지가 하나 올라오는데 1달씩 걸린다... 그나마 뭔가...여기에 들었던 정 하나가 남아서 못 옮기는 이상황을 뭐라고 해야할까... 티스토라라고 뭐가 다르겠냐만은...아예 방치된 상태보다는 뭔가라도 하기는 하는 곳에 낫지 않을까 합니다..아예 로그용 계정으로 쓰던 티스토리와 이곳의 운명을 바꿔야할 기세라고 할까요? 뭔가...이제는 결론을 내려야할 것 같습니다. 글쓰는데 부담은 원래부터 없었던 택스트큐브...지금도 글쓰기 좋다는 것은 변함없이 유효..
택큐닷컴에 공개 질의서를 만들어서 보냈으면 합니다. 이제는 더이상 기다리고 참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빠르고 쾌적한 서비스 때문에 사용을 했지만 최근에는 티스토리의 속도나 안정성도 이미 택큐의 그것을 넘었다고 봅니다. 더 불만 인 것은 더이상 업데이트를 할 기세를 보이지도 않는 구글 코리아의 모습입니다. 차라리 블로거 닷컴이 업데이트가 더 빠르다면 빠르다고 느낄정도입니다. 구글이 SNS에 별로 장점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구글 코리아의 이와 같은 행보는 비록 돈 한푼 낸적이 없긴하지만 택큐의 유저의 기대감을 한껏 무시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이대로 있다가는 결국 이대로 끝날 것 같습니다. 아무리 무료 서비스라고 하지만...엄연히 서비스를 잘 쓰고 있고 애정을 가지고 쓰고 있는 유저의 입장에서 택큐닷컴의 이와 같은 행보..
택스트큐브에 남기로 했습니다. 어제 은다 누나와 대화를 나눠보고 대충 이런저런 것을 따지다가 결과적으로 현재 주소의 RSS등 일반적으로 저의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이 그래도 몇 분 계시다는 사실에 놀라면서 일단은 당장 제 블로그를 통째로 옮기는 것은 모자란 행동이라고 믿게 됐습니다. 물론 url이 유지가 되므로 다른 불편한 것은 없겠지만…아마도 rss는 이곳의 피드를 받아서 뿌려주는 구조이므로 제가 굳이 무리를 하는 것이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일단은 마음을 바꿔서…티스토리 블로그를 다른 형태로 사용하는 쪽으로 마음을 잡고 있습니다. 일단 이곳은 기존과 동일한 역할의 블로깅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만… 아마 리그가 개막을 함과 동시에 축구 쪽에 좀 더 특화된 블로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낙서장 카테..
티스토리로 가야하나... 솔직한 말로 슬슬 지쳐가는 것을 어쩔 수가 없습니다. 클베시절 초대장 받아가지고 입성했었던 택큐블로그는 지금처럼 정체된 형태가 아니었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택큐로 오게 만든 것이 바로 그런 점이었습니다. 왠지 텍튜를 쓴다면 앞으로의 무엇이 있을 것 같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택큐는 다른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하지만 그러한 장점들...구글 코리아측에서는 한번 양심적으로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아니면 비교해보기를 바랍니다. 사촌뻘이라는 티스토리와 여타 다른 블로그의 발전으로 말미암아 상쇄된 것을 부인할 수 있는지요.... 애초에 뭔가를 바라고 만든 블로그가 아니기 때문에 검색어 유입과 같은 것은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다만 기분이 나쁜 것은 무관심 입니다. 그리고 사실 인내심에..
아이팟 한달 체험기 01 모바일 사파리 구글의 블로그 이벤트로 아이팟을 받은지도 한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용기있게 아이팟으로 택큐에 글을 올려보는 중 입니다 나름 진정한 한달 체험기가 될 것 같네요 ㅎㅎ(물론 컴으로 리터치는 해야겠죠?) 1. 모바일 사파리의 놀라움 Ipaq2210, T-Omnia M490 이것들은 제가 모바일 인터넷을 직접 사용해본 장비들입니다. 얼리어답터라고는 못하지만 그래도 초기부터 은근히 이거저거 많이 건드려본 적있는 것이 바로 모바일 인터넷입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윈도우 모바일 기반이라서 그런지 사실 웹 브라우징 속도가 마음에 들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 물론 옴니아는 훨씬 나은 수준이었만 옴니아도 배터리의 문제때문에 고속모드를 계속 사용할 수 없습니다 덕분에 시스템 자체가 지나치게 느린 한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