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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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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코스트코 일로 매니저들이 방문했습니다. 본인들의 초상권이라는 것이 있으니 대놓고 사진을 찍자고는 못했지만 회원을 달래자는 의도로 선물을 갖고 매니저급 2분이 찾아왔습니다. 솔직히 할말이 많았던지라..커피라도 한잔 끓여서 같이 마시면서 하고 싶은 말을 전달했습니다. 나름 경청해주셨으므로 전달 내용은 확실히 전달됐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 재발방지를 위한 교육 및 교육내용을 메일로 발송해 줄 것 나한테 메일을 보내야 하니..형식적인 조치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제안함. 할인마트는 나보다는 부모님이 많이가는 곳인데 그곳에서 우리 엄마가 어떤 대우를 받고 있었는지를 생각하면 짜증이 먼저 나온다.. 2. 고객의 소리함의 이동. 나는 고객의 소리함을 찾아다녀서 겨우 하나 작성할 수 있었다. 고객센터가 너무 외진곳에 초라하게 있었다. 뭐 시고를 ..
코스트코 서비스 직원에 대한 크래임 메일.... 오늘 정말 짜증나는 모욕을 당했다...나는 고객이고 왕대접은 아니더라도 내가 행사할 수 있는 권리와 역할이라는 것이 있다. 그렇지만 이 곳에서 그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무시를 하는 어투와 행동, 태도는 용납이 안된다. 조치가 끝날 때까지 메일을 보낼 생각이다. 얼마나 확인을 잘하나도 보고 싶다. 짜증이 작살나는 구만... --------------------------------------------------------------------------------------------------- 7069227402 dusskapark@hotmail.com 010-2730-2601 김명희 푸드코트 매장의 김형태(?) 직원에 대한 조치 바랍니다. 11월 23일 있었던 일입니다. 피자를 시켰는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