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훈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른 체형의 다이어트가 더 힘들어요. 예전에는 새벽 3시에도 우걱우걱 잘 구워먹전 피자인데..ㅠㅠ 음...키가 대충 171의 단신인데....요즘 몸무게가 64kg...사실 정확하게 표준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과거부터 저를 알았던 분들에게는..진짜 많이 찐 것이고..전역후에 저를 알았던 사람들에게는 많이 뺏다고..생각될 것 같습니다..그렇습니다..평생..남의 일 같던 다이어트를 태어나서 처음하고 있습니다..딱히 몸짱을 목표로 두는 것은 아닌데....몸무게가..68kg까지 가니깐;;;이젠 피할 수가 없더라고요;; 고3, 재수할 때도 생각해보면..밤에 라면에 삼각김밥을 먹고 자도 체중은 거의 그대로 였어요..학교 그만두고 기숙학원에 들어가서 공부하던 때도..(마음을 다잡고자 들어갔다...망했죠;) 생각해보면...의도하지 않은 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