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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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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료 인하..정말 바라던 경쟁이 시작되길.. 블로터에서 나온 뉴스를 보는 순간... 오랜만에 rss를 전문을 끝까지 정독하게 만드는 기사를 찾았습니다. http://www.bloter.net/archives/26491 통신비 인하 경쟁이 시작된다는 내용입니다만.. 사실 제가 쓰고 있는 KT의 요금에 대한 부분은 자세히 설명을 쓴 것에 비하면 실속이 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최근 느끼고 있는 포드입니다. 아시겠지만..저는 요금이..많이 나와야 3만원 안 밖이었습니다. 그래서 당당하게 스카이프로 한달 버티기 와 같은 …삽질을 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최근에 사정이 좀 달라졌습니다. 1월 이후로 통화량이 조금 늘어났을 뿐인데. 전달에 비해서 요금이 2배정도 올라갔습니다. 문자메시지 보다는 통화를..
아이폰 따위는 포기하자. 아이폰의 출시에 대한 이야기는 지난해 아이폰 3G가 나오면서 사실상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솔직히 나는 내가 전역을 하는 08년 8월이면 아이폰으로 내 폰을 다시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전역후 1년이 다 되도록 아직도 아이폰에 대한 소식은 그때나 지금이나 분위기만 더 커졌을 뿐 별반 다르지 않다. 여전히 이동통신사와 애플이 줄다리기는 계속되고 있으며 국내 제조사들은 연일 새로운 하드웨어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상황에서 가끔 기사를 읽을때마다…몇가지 답답함이 밀려왔습니다. 1. 아이폰 전략폰? 늘 그렇듯 이름만 전략인가? ---------------------------------------------------------- “삼성, 아이폰 잡을 ‘제트’ 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