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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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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결제+ActiveX용 플랫폼... 대한민국에서 맥, 리눅스 유저로 사는 것은 좀 어렵다고들 합니다.ㅎㅎ 하지만 뭐...써보면 또 잘 쓰잖습니까? ㅎㅎㅎㅎ 자신이 좋아하는 플랫폼을 쓰면 뭐 그만큼 능률도 더 있을껍니다,,^^ 오랜만에 VM좀 정리하려고 들어왔더니...완전 결재용 모듈로 뒤범벅 입니다.. 중요한 것은 깔린 모듈이, 워드, 이스트 패키지, 그리고 결재모듈 밖에 없다는 점..ㅋㅋ
더스카님의 윈도우XP 트윅의 노트북 적용기 개인적으로 윈도우7에서 비스타를 거쳐서..윈도우XP로 돌아가는 참…특이한 여정을 겪었습니다. 비스타는 느린 것도 문제가 있지만… 비스타의 안정성을 세팅하고 트윅하는 것은 정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archvista님처럼 비스타에 지식이 많으신 분들 제외한다면…비스타에서 뭔가를 한다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써보려고 했습니다. 다른 것은 모르겠고 귀찮았거든요. 삼성 복원으로 노트북 최초 구동 시점으로 돌아가면 바로 비스타였기 때문에..더 뭘 손대기도 싫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짜증나는 오류를 겪으면서 (http://goo.gl/GSNH) 결국은 XP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비스타와는 여전히 악연으로 남게 된 듯 합니다.(ㅠ) 하지만 무작정 XP로 돌아가는 것은 비스타를 그대로 쓰..
윈도우 비스타로 돌아갔습니다. 이번에 윈도우 정품인중이 강화가되면서 해적판을 쓰고 있던 저에게도 인증의 철퇴가 날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노트북이 비스타가 깔려있어서..2만원짜리 업데이트를 해볼 생각이었는데...홈프리미엄 버전부터 업데이트 대상이 된다는 참;;; 안타까운 소식을 들으면서..포기했습니다. 전 홈베이직 버전을 사용중이거든요;; http://www.bloter.net/archives/25771 그래서..사실은 지금 열심히 개발중이신 택큐의 카리스마조 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정품 인증을 시도해볼 생각이었습니다만..아직 트윅이 완벽한 것은 아니라서 그런지...수동으로 업데이트를 조절한다던가..아니면 90일마다 인증을 눌러줘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90일이면 3달에 해당하는 기간입니다만.) 결과적으로 어떻게 할까하다가...이..
노트북 포멧을 준비중입니다.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지금 비스타와 윈도우7을 스위칭 해서 쓰고 있는데...아무래도 비스타를 계속 안쓰게 되더라고요. 그런 비스타가 20기가(비스타가 있는 드라이브에 깔린 것들 다 합치면 20~30기가) 정도의 용량을 잡아먹고 있는 바람에 안그래도 용량이 없는 놋북에 큰 무리를 주는 것 같아서...이 길에 한번 싹 정리할 생각으로 롤빽을 준비중입니다. 지금은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데...일하면서 한편으로는 열심히 다운로드를 받고 있습니다... 대략 20개정도 받고 있습니다. 드라이버(물론 알아서 잡아주겠지만..혹시나.)랑 펌웨어 그리고 삼성의 유틸들...마지막으로는 바이오스나 각종 초기 상태에서 설정이 가능한 툴 같은 것들입니다. 애그로 이렇게 미친듯이 받는데도...달에 50기가를 쓰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