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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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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 태그를 달았습니다. 얼마전에 스킨을 바꾸고 있다고 했는데요...사실 스킨을 바꾸려고 하다가 계속 버그가나서..그냥 현 스킨을 유지중 입니다. 아마도 제가 쓸 스킨을 만들려고 하면..조금 더 내공을 쌓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스킨 관련 책을 가끔은 읽고 있으니깐 조만간 소식이 있지 않겠습니까...?;;;; 이러든 저러든 이거저거 해보다가 너무 사이트가 무거워진 느낌이었습니다. 여기다가 이거저거 덕지덕지 붙이고 그러는 바람에 로딩이 한참 느려진 것이죠...그래서 감량이란 결론을 내리고...몇가지 변화를 줬습니다..;; 사이트 이름을 기존의 '파란날개' 에서 Jude ShellingFord 로 변화를 줬습니다. 이름을 내건 이유는 구글에 검색되기 위해서 인데요;;;;나중에 명함 만들 때도 좋을 것 같아서..일단 제 이름을 ..
블로그에 300px정도 넣을 공간만 있으면... 유튜브 업데이트랑 캘린더 위젯 정도를 넣고 싶네요..이런 저런 것을 추가하다 보면 욕심이 생깁니다. 생각보다 깔끔하게 나오죠? 구글의 웹어플리케이션 중 하나인데. 생각보다 쓸만 하답니다. 특히 유투브 위젯은 채널 조작에 따라서 원더걸스나 JYP Ent같은 곳도 시청이 가능하더라고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 블로그 하단에는 트위터 위젯 만으로도 벅차답니다..ㅠㅠ이것 저것 넣다보면 사이트가 너무 무거워 지는 것도 문제고요...제 블로그만 해도 한번 띄우는데 한세월 입니다;;; 사이드바에 미투데이 위젯이 좀 큰 것 같아요..매번 버벅 거리네요; 어디 꾸밀 곳이 없을까...싶지만서도...옆에 사이드바를 300까지 늘이자니...너무 생김새가....센터에 글 쓰는 칸이 550으로 맞췄는데 사이드바가 300 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