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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블로그에 300px정도 넣을 공간만 있으면...

유튜브 업데이트랑 캘린더 위젯 정도를 넣고 싶네요..이런 저런 것을 추가하다 보면 욕심이 생깁니다.




생각보다 깔끔하게 나오죠? 구글의 웹어플리케이션 중 하나인데. 생각보다 쓸만 하답니다. 특히 유투브 위젯은 채널 조작에 따라서 원더걸스나 JYP Ent같은 곳도 시청이 가능하더라고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 블로그 하단에는 트위터 위젯 만으로도 벅차답니다..ㅠㅠ이것 저것 넣다보면 사이트가 너무 무거워 지는 것도 문제고요...제 블로그만 해도 한번 띄우는데 한세월 입니다;;; 사이드바에 미투데이 위젯이 좀 큰 것 같아요..매번 버벅 거리네요; 어디 꾸밀 곳이 없을까...싶지만서도...옆에 사이드바를 300까지 늘이자니...너무 생김새가....센터에 글 쓰는 칸이 550으로 맞췄는데 사이드바가 300 이면 뭔가 이상하잖아요;;;

이렇게 불만이랑 소망이 쌓이다가...결국 스킨을 만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말나온 길에 CSS공부라도 다시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