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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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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로 삼성은 등돌린 소비자를 불러올 수 있을까? 서론: 삼성 '빠'가 삼성 스마트폰 만큼은 뜯어 말렸리기 시작한 것은... [사진설명: 애니콜, 옙, 핸드폰도 다 '삼성'을 사던 축빠 포드 그리고 수원 유니폼(지금은 2벌 더 늘었음) ] 저는 그야말로 삼성 빠 였습니다. 수원 삼성을 10년도 넘게 응원을 했기 때문인지 삼성에 대한 인식은 상당히 긍정적이었습니다. 물론 무조건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팀을 응원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친밀한 감정과 신뢰로 인해서 구매에 이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얼마전에 제 손을 떠난 노트북도 130만원이 넘는 고가였지만 삼성 센스라는 것 때문에 구입을 하기도 했습니다. 애니콜은 특히나 프리미엄의 이미지였습니다. 튼튼하기로 유명했던 애니콜이 다른 제품에 비해서 월등히 비쌌지만 삼성의 이미지와 언론의 호평 그리고 친구들 사이..
생각보다 별로네;;; 에...사실은 아래의 패륜 포스팅을 하면서 몇가지 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광고 수익도 수익이고...최근에 고소를 당하기도 했지만 몇몇 악플로가 있다면 샥~ 해당 유저를 고소도 해보고 싶었고.. 진짜 많이 나아가서는 베스트 블로거 포스트로도...좀 쓰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떡밥이 상했는지 아는 사람들도 리플을 안 달아주는 것 같습니다;; 뭐지..너무 어렵게 썼나..; 그리고 콕콕이도 그렇게 많이 달라 붙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로 인해서 광고 수익도 별로고...신고할 만한 코믹한 악플러도 존재하지응 않습니다.. 뭔가 시시하네요^^;;
댓글 승인 시스템을 생각중입니다. 사실 제가 웹프로그래밍 능력이 별로 없기 때문에 뭔 시스템을 따로 만들 능력은 안되고요. 택큐에서 지원하는 수준에서의 승인 시스템을 써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패륜충인데요. 딱히 별로 쓰는 것이 없는데도 예전에 한번 만선을 이뤘던 그 패륜에 대한 글이 계속 검색이 되는 모양입니다. 가끔 거기에 답글이 달릴때 마다 승인없이 그냥 들을 쓰도록 해줬더니 차단이 안된 원색적인 욕설이 가끔 오곤 합니다. 물론 그동안은 깔끔하게 삭제를 해줬지만 앞으로 계속 비슷한 내용의 글을 포스팅할 예정이다 보니깐 지난번 처럼 그 말도 안되는 리플에 답변을 하자니..피곤함이...;; 몇가지 딜레마가 있습니다만....일단 구글의 이벤트가 너무 혹 하는 것도 있고(테마왕에 뽑히기 좋잖아요;;;저런거 하나..
네이버 댓글 찌질이 잡는 법은...? 아주 괜찮네요... 아마도 고 최진실님 사건 이후에 상당히 강화된 것 같은데 일단 찌질거리는 녀석 있으면 욕설/비방으로 신고하면 신고 건등 1일씩? 정확히는 모르지만 암튼간에 네이버 댓글 이용이 정지됩니다. 찌질이들이 찌질거릴 타이밍을 잃으니깐 메일보내고 난리인데; 전부 스팸에 걸려 먹어서; 괜찮습니다;;; 이번에 축구 기사에서 날뛰던 야빠들 한 40명정도 신고했는데;; 정확한 효력은 알 길이 없으나 분명한 것은 네이버에서 조치를 하기는 한 모양입니다.. 이녀석들;;;플옵이 한창인데 댓글질 못하니깐;;; 신경이 빠득빠득 올라왔나봅니다; 몇명은 욕으로 메일을 보냈길레....그 메일을 캡춰, 첨부해서 네이버 메일쪽에도 신고했습니다. 아마 아이디 경고 혹은 삭제당하겠죠;;; 찌질 거리는 글 보고 짜증내시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