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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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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할배가 사임했으니깐 맥이 끝났다"에 대한 답변.. 본 글은 일본에사는 친구와 카톡을 하던 도중 나온 질문아닌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에어를 살까말까 하던 친구가 물어본 것인데... 뭐 간단하게 답을 해줘도 현지 사정인지 뭔지 확인을 못하니깐 아예 블로깅으로 올려버린 것입니다. 이는 맥을 구매하는데 있어서 제가 친구에게 주는 일종의 생각이고...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는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어디서 뭘 읽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답변을 주겠음...너도 예전에 내가 맥북에 돈을 쓴 것에 대해서 키득 거리며 했던말이.... 허세 간지 낭비 뭐 이런거지;;;; 뭐 난 사실 국내에서 맥을 쓴다는 것이 언제부터 허세와 자뻑의 상징으로 굳어졌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스스로 얼마나 잘 쓰냐에 따라서는 다른 거고... 별 의미도 없는 비아냥으로..
iWalk를 질렀습니다.. 지른지 상당히 오래됐는데... 이제서야 인증을 합니다. 아이폰 보조 베터리를 사려는 사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리고자 늦었지만 한번 글을 써서 올립니다. 일단은 제가 iWalk 1500을 구입한 이유는..."깔끔하다" 입니다. 다자인 자체가 아이폰에 부착했을 때 전혀 튀거나 그러지 않는다는 점은 상당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분들은 고용량 배터리를 사용해서 여러번 아이폰을 충전하는 것이 좋은 가치를 두시는 반면에 저는 디자인이 깔끔하고, 가벼우며 하루를 온전하게 아이폰을 쓸 수 있게 만 해준다면 보조 배터리의 역할은 다 한 것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아이워크의 충전 수준이 어떤가에 대해서 의문이 있으신 분들께는 앞서 말한 것처럼 온전히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주는 수준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