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웃룩

(3)
구글캘린더 설정 및..잡담..(~~데이..) 구글 캘린더에 보면 재미있는 캘린더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저희와 같은 축덕들이라면..당연히 추가를 해야 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리그 일정표를 추가하는 것입니다. 안타깝게 AFC리그 일정은 없는 상태입니다만…관련 일정은 리그 팬들이 자체 제작한 것이 있으니깐 별 무리 없이 추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이것 저것 추가를 하다 보니 갑자기 어제가 무슨 삼겹살 데이? 라는 것을 얼핏 들은 것 같아서 찾아봤습니다…그런데;;; 뭐;; 정의되지도 않은 수많은 이벤트 데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살짝 놀랐습니다;; 뭐;; 제가 솔로로 지내는 수년 동안에는 경영학과 출신이라고;; 상술이라면서 좀;; 별 상관을 안 했는데;; 한번 쭉 찾아봤더니만 이런저런 것이 정말로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검색결과..
날아간 아웃룩 주소 복구하기!! 아웃룩을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아웃룩을 97부터 꾸준히 쓰고 있고..2003 이후부터는 제 연락처를 동기화 시켜서 사용하고는 있습니다. 제가 꾸준히 사이언을 사용한 덕분이기는 하지만 꾸준히 익숙한 시스템을 사용하고는 있습니다. 이렇게 나름 잘 사용을 하고 있는데...문제가 생겼습니다. 문제의 원인은 아버지의 옴니아 입니다. 아버지의 옴니아는 주소록을 컴과 동기화를 하는 Mobile device 를 사용을 하는데요. 이게..까딱 잘못하면 주소록이 다 사라집니다. USIM칩에 저장을 했어야하는데 아버지께서 별 생각없이 전화번호부를 장치에 그냥 넣어두셨는데요...이것이 문제가 돼서...전화번호부가 왕창 날아갔습니다. 완전 패닉이 됐죠.. 그래서 아버지가 옴니아를 동기화 시켰던 컴을 몇개 확인을 해봤..
주소록 정리하기 하필 에러가 뜨는 캡춰를 썼는지;; 아웃룩 툴에서 에러가 살짝 나는 바람에 나는 에러입니다만 별 문제는 안됩니다.. 이런저런 고민으로 지나간 지난 겨울방학은 뭐 어디 여행 한번 못가보고 결국 이렇게 끝이 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놀면안돼!" 라는 고결한 정신상태를 가지고 시작한 겨울방학치곤 그렇게 성과가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뒤숭숭한 마을을 다잡고자 일단은 2월이 끝나기 전에 2가지 일을 하려고 합니다. 1. 아웃룩의 주소록 정리 정말 복잡해서 못해먹겠습니다. 파란, 핫메일, 네이트온, 핸드폰의 주소록이 서로 엄청나게 뒤엉키면서 사실 굉장히 짜증나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저와 연락을 자주하는 몇몇 지인의 경우는 주소록을 모아놓고 보니깐 이름이 3번정도 겹치곤 합니다. 그래서 틈틈히 아웃룩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