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캘린더에 보면 재미있는 캘린더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저희와 같은 축덕들이라면..당연히 추가를 해야 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리그 일정표를 추가하는 것입니다. 안타깝게 AFC리그 일정은 없는 상태입니다만…관련 일정은 리그 팬들이 자체 제작한 것이 있으니깐 별 무리 없이 추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수원의 2010 시즌 일정표 추가>
그런데..이것 저것 추가를 하다 보니 갑자기 어제가 무슨 삼겹살 데이? 라는 것을 얼핏 들은 것 같아서 찾아봤습니다…그런데;;; 뭐;; 정의되지도 않은 수많은 이벤트 데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살짝 놀랐습니다;; 뭐;; 제가 솔로로 지내는 수년 동안에는 경영학과 출신이라고;; 상술이라면서 좀;; 별 상관을 안 했는데;; 한번 쭉 찾아봤더니만 이런저런 것이 정말로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검색결과:
네이년의 검색결과… 참 다양한 것처럼 많은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링크를 해보겠습니다. 이런저런 것이 정말로 많습니다;;
뭘 등록을 하든지 간에..구글 캘린더나 아웃룩에 통해서 다들… 일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아이폰이 일반화 됐으니깐..다들 싱크를 많이 쓰시는데… 좋은 팁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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