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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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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스터디 벌금 자신 납세.. 토플 스터디에서 벌금을 걷기로 했는데...제가 월요일에 늦잠을 자면서 하루 지각..결국 자진 납세를 하기로 했던 찰나에..말이 엇갈렸는지 오늘 또 모이기로 했는데..(스터디는 월수금에 하기로 했는데 어제 못했으니 오늘하기로 했던 것 같습니다.) 또 안나갔습니다. 수업을 빼먹은 것은 아닌데;;; 무슨 리더라는 사람이 계속 팀원을;; 바람 맞게 했으니;;;;;;; 암튼 그런 책임감을 느끼기는 하는데 본인이 부담을 갖지를 못하니깐..부담감을 주기 위해서...저금통을 샀습니다. (무슨 저금통이 2500원이나 하죠;; 저만한게;;) 그리고...자진 납세를 하기로 한돈을 모두 50원 짜리로 해서 2000원을 들이 부었습니다...; 순간 아까워 지기도 하고;;; 암튼 앞으로는 돈이 아까워서; 열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여름방학 학습계획....왠지 좀 무서운 상황;; 이번주 쯤에 홈페이지 만드는 것을 거의 완성하고 나면 저도 이제 토플 공부를 다시 시작합니다. 사실 지금도 핑계를 대고 안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단어라던지 리딩은 정말 꾸준히 해서 감을 잃지 말아야하는데 사람이 독하지 못해서 지금 손을 놓은지 거의 3주가 다 된 것 같습니다.. 나름 이것을 반성하고 이제 다시 토플을 하려고 하는데...항상 그렇지만 혼자하는 것은 효율이 안나와서...친구들을 설득해서 같이 공부나 해보려고 하는데..와...이제는 같이 공부할 친구들이 없다는 사실을 깨닳았습니다. 작년까지 같이 공부했던 예지나 준기는 지방거주와 군입대라는 것이 있고... 학교 친구들은 대부분 졸업을 하거나 예정자기 때문이 토플보다는 토익에 집중을 합니다. 토플은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공부를 하는데..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