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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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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하나 장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장은 아니고요 내년에는 수첩을 손으로 적는 것을 안사려는 생각입니다. 내년 8월까지는 기다려 보려고 했는데..내년쯤에 괜찮은 폰이 많이 나온다는 것 같아서...지금부터 돈을 모아보려고요..마토남이 좋아하는 카메라를 사기위해서 돈을 모으는 것을 보니깐 저도 한번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해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제 목표는 아마 제가 돈을 버는 입장이 아니니깐 돈을 안쓰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을까..생각합니다..^^ 당장은 목표는 없고요..그냥 7자리 돈을 모으자는 정도의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정신 없어지기 시작,, 개인적으로 스스로에게 약속을 했었습니다. 블로그는 1일 1 포스팅 꾸준히 (일기니깐) 지각,결석없이 1시즌 ㄱㄱ 끝나고 나면 하루의 공부는 반드시 복습 (예습보다는 복습) 영어 단어는 꼬박꼬박 1일치씩 반드시! 토플은 미래다! 제가 수첩에 쓴 글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만..최근에 잡을 3~4시에 자도 아침에 7:30 분이면 눈을 뜨는 신체가...오늘은 10시에 눈을 뜨는등 눈에 띄게 느려지고 있고...졸음을 주체를 못하겠습니다. 어학강좌를 수강하면서 앞으로 20분뒤에 또 수업인데 그 수업에 맟춰서 예습을 하는 것도 생각보다 빡빡 한 것 같고....학과수업을 전공만 6개를 들어서 그런지 (에러횽의 조언....)버릴 수없이 없어서..복습을 하는 것 자체가 숨차네요.. 덕분에 블로그질이나 이래저래 개인사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