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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정신 없어지기 시작,,

개인적으로 스스로에게 약속을 했었습니다.

 

  1. 블로그는 1일 1 포스팅 꾸준히 (일기니깐)
  2. 지각,결석없이 1시즌 ㄱㄱ
  3. 끝나고 나면 하루의 공부는 반드시 복습 (예습보다는 복습)
  4. 영어 단어는 꼬박꼬박 1일치씩 반드시!
  5. 토플은 미래다!

제가 수첩에 쓴 글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만..최근에 잡을 3~4시에 자도 아침에 7:30 분이면 눈을 뜨는 신체가...오늘은 10시에 눈을 뜨는등 눈에 띄게 느려지고 있고...졸음을 주체를 못하겠습니다.

 

어학강좌를 수강하면서 앞으로 20분뒤에 또 수업인데 그 수업에 맟춰서 예습을 하는 것도 생각보다 빡빡 한 것 같고....학과수업을 전공만 6개를 들어서 그런지 (에러횽의 조언....)버릴 수없이 없어서..복습을 하는 것 자체가 숨차네요..

 

덕분에 블로그질이나 이래저래 개인사에 부실해지네요...특히 영단어는 치명타입니다..아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