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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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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복구가 안된다... ​ 무엇이 문제인 것일까... 1분 남았다고 나오는데.. 계속 줄지도 바로 끝나지도 않고... 타임머신이 들어있는 외장하드는 하드 읽는 불이 꺼진다;;
드디어 VDI 를 쓰는구나!! 우리 회사에는 Citrix 의 솔루션을 통해서.. VDI 라고 하는 업무용 가상화 피씨를 제공 합니다. 문제는... 이 서비스는 개발직군을 위주로 제공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업부 동기들은 그냥 윈도우 OA피씨를 쓸 수 밖에 없는데요... 여러 경로를 통해서 알아본 결과... 드디어 이 계정을 발급 바들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그동안 저의 땡깡 섞인 쪽지를 받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제 대충 깔려있던 Virtual Box 등 VM 들은 용량도 없는데... 싹 삭제하고, 여기다가 이거저거 깔아볼 생각입니다 ^^ 유후~~
Macbook Air는 10월쯤에 사는 것을 추천../2012년 기준 드디어 내손에 들어온 사랑스.. by Meryl Ko 간지 작살 맥북에어를 사고자하는 동기들이 많은 것 같아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간단하게 질문 답변을 모아서 보는 것이고.. 개인적인 견해를 붙이는 것이니깐...참고용으로 읽어주세요 1, 맥북 프로 vs Air? 에어를 추천합니다. 쿼드코어 수준이 아니면 내 작업을 버티지를 못한다는 수준이 아니면 에어 수준으로도 왠간한 작업은 다 가능합니다. 또... 맥북 프로 12" 형 모델들도... 잘아시겠지만 13인치 모델까지는 i5 듀얼 코어 입니다. 물리적 쿼드코어 이상을 원한다면 15인치 부터 입니다만.... 무겁습니다... 이에 대한 반론... 왜 저는 맥북 프로를 쓰고 있느냐....라고 물으시면... 2010년형 맥북에어는 지금의 맥북에어 성능의 70..
순수하게 결제+ActiveX용 플랫폼... 대한민국에서 맥, 리눅스 유저로 사는 것은 좀 어렵다고들 합니다.ㅎㅎ 하지만 뭐...써보면 또 잘 쓰잖습니까? ㅎㅎㅎㅎ 자신이 좋아하는 플랫폼을 쓰면 뭐 그만큼 능률도 더 있을껍니다,,^^ 오랜만에 VM좀 정리하려고 들어왔더니...완전 결재용 모듈로 뒤범벅 입니다.. 중요한 것은 깔린 모듈이, 워드, 이스트 패키지, 그리고 결재모듈 밖에 없다는 점..ㅋㅋ
크롬...메모리 콸콸콸 빨리는중;;; 자소서 쓰다가 흠칫;; 놀람... 맥이 미친듯이 느려진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오랜만이라..메모리 체크를 열어보니 여유 메모리가 1기가 정도 남았었음.... 캡쳐를 하는 순간 2기가로 다시 올라왔지만; 암튼 8기가 메모리중 7기가가 빨리는 순간이라... 좀 찬찬히 살펴보니 결국은 크롬이 문제였습니다.. 랜더링 엔진이 뭐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장난아니게 메모리를 긁어먹더군요 900메가 까지 긁어 먹던데... 이게 뭐하는 것인지 정확하게 몰라서 좀 답답하기도 합니다. (아시는 분 댓글로 정확히 설명좀..) 메모리가 이렇게 쭉쭉 빨리는 것을 보고 다른 브라우저를 돌려볼까도 했지만 사파리 돌려본 결과는 똑같습니다. 같은 엔진이다보니;;; 암튼간에;;; 크롬 OS를 미는 삼성이 어쩌면 잘하는 선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맥북 메모리 및 시스템 상태확인하기.. 생각보다 모르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올립니다. 간단합니다. 대쉬보드를 켜고, 유틸리티를 누르시거나 Finder 상태에서 command + shift + u 를 누르고, 위의 그림과 같은 앱이 나오면 그 중에서 시스템 활성 상태를 보면 간단하게 메모리, 하드. CPU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라이언 업글 이후에는 계속해서 메모리가 빨리는 기분이 들어서... 확인을 해볼까 하고.. 워드와 크롬(탭4개) 그리고 에코폰을 켜고 확인을 좀 해봤습니다. 결론은 걍 버틸만 하는 것;;;;;
"잡스할배가 사임했으니깐 맥이 끝났다"에 대한 답변.. 본 글은 일본에사는 친구와 카톡을 하던 도중 나온 질문아닌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에어를 살까말까 하던 친구가 물어본 것인데... 뭐 간단하게 답을 해줘도 현지 사정인지 뭔지 확인을 못하니깐 아예 블로깅으로 올려버린 것입니다. 이는 맥을 구매하는데 있어서 제가 친구에게 주는 일종의 생각이고...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는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어디서 뭘 읽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답변을 주겠음...너도 예전에 내가 맥북에 돈을 쓴 것에 대해서 키득 거리며 했던말이.... 허세 간지 낭비 뭐 이런거지;;;; 뭐 난 사실 국내에서 맥을 쓴다는 것이 언제부터 허세와 자뻑의 상징으로 굳어졌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스스로 얼마나 잘 쓰냐에 따라서는 다른 거고... 별 의미도 없는 비아냥으로..
iTunes + Frontrow 버그 별견.. 티비를 바꾸고 나서 우리집의 고민 중 하나는....이제 이 티비에서 영화를 다운 받아서 보는 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사실 티비 뒤에 보면 아주 떡하니; USB 포트가 있습니다. 또...HDMI 부터 VGA까지 아주 다영한 포트가 있습니다만.... 아직 제대로 활용은 못해봤습니다. 현재 저희집에서 아버지와 상의한 끝에 가장 괜찮은 활용방법으로 NAS를 갖추고 그곳에 아이튠즈 미디어를 넣어두고는 쓰는 방법을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당장 아이패드2가 갖춰지면 집안에서 아이튠즈 미디어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것이 상당히 편리할 것 같고....또 현재 제 맥북이 SSD라서 고용량을 사용할 수 없는 것도 한 요인입니다. (NAS에 대한 뽐뿌는...요즘 들어서 상당히 강하니;;; 일단은 말을 줄이자...이것은 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