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근황

(6)
T store 적응기... 요즘 많이 듣는 말이..."일을 할만하냐? " 입니다만... 생각보다 일은 몸에 잘 맞습니다. 답답하다 느끼는 부분이 없잖지만 그런 열정의 Control 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모듈장님께서 5년 정도의 시간이 있어야 익어서.. 일을 쓸만하게 잘한다고 했는데 2~3년으로 줄이고 제가 꿈꿨던 WWDC, Google I/O에 T store를 올리는 일을 철저히 실천에 옮기고자 합니다. 스텝1은 일에 능숙해지는 것이고 스텝2는 영어, 코딩 공부를 일상화 하는 것. 스텝3는 모든 것을 즐기는 것 입니다. (살찌는 것도 안됨...ㅋ) 오늘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고자 글을 쓰는데.. 그동안 있었던 몇가지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4월 T store 검증팀 방문기 서울대 입구역에 있는 T st..
포드의 몇 가지 변명 및 근황... 친애하는 블로그 이웃 분들과..트위터에 @tavatake @elofwind @Suwon_Bluewings @barry_lee @_melonsoda 형님들 그리고 국축갤의 이콕형님, 칫통 형님들께 쓰는 작은 사과 메시지로 낙서를 시작합니다.;; 서론 블로깅도 가끔 하고…네이트온이나 트위터로 하루에 한 두 번의 맨션을 찍는 것 같지만 생각해보면 형님들께 새해 들어서;;;코빼기도 안 비췄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 닿았습니다. 물론 득녀를 하신 @elofwind 형님이나 카게 누님은 지윤이의 건강과 누님의 산후조리를 위해서라도 안가는 것이 도리라고 알고 있고… @barry_lee 형님은 지리적으로 지나치게 멀다는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만…;;소모임의 @tavatake 형님께는 작년에 리그 개막전까지 동계 훈련 같이해..
요즘 점점...시간이 없어지네요.. 1. 게임질... 아이팟이 좀..게임하기가 좋더라고요,... 이거저거 하다보니깐 시간이...;; 2. 홈페이지 제작.. 이제 슬슬 장사에 본격 시동이 걸리는 찰나라서...이거저거 할 것이 많은데..프로그램 업데이트보다..이게 더 힘듭니다...제로보드로 만드는데도 할 것이 많네요;;;ㅠㅠ 3. 영어 시험.. 미치겠습니다;;;; 매주 3번 단어 시험을 보는데 죽겠어요;;;;;; 결론은 핑개고요...이제 게임 줄이고 가끔이라고 블로그 쓰겠습니다;;학학;;;;
근황 맨날 인터넷하고 맨날 블로그 들어오는 넘이 근황을 남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일단 들어갑니다. 1. 개강했어요. 남들보다 하루 일찍 개강을 해서..첫날에 숙제나왔고...이번주 금요일은 또 보강이 잡혔습니다. 좌측에 있는 시간표가 점점빡빡해지는 느낌이 드니깐...이거 은근히 기분도 좋기도 합니다;;; 2. 영어 스터디 클럽.. 왠만하면 란눈화도 같이할 줄 알았는데...눈힘이 사정이 생기면서 뭐 무산이 됐던 스터디클럽이...방학때 같이 영어수업을 들었던 분들과의 인연으로 다시 시작되게 됐습니다. 아직 옆에 시간표에 있는 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3학년 2학기 동안...예전보다 실력을 업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지금도 토플 단어장이나 보다가 키보드를 치고 있습니다. 3. 윈도우즈 7 삼각김밥을 ..
오늘은 가게에서 일하는 날입니다. 스캐쥴러에 추가를 하는 것이 귀찮아서 옆에 스캐쥴러는 사실상 작동을 안하고 있네요. 쩝 빨리 터치를 사던지 하지 않으면 스캐쥴링을 할 이유는 없을 것도 같기는 합니다만... 일단 이번주의 스캐쥴을 풀어보면.. 오늘은 가게에서 일하고 내일은 단어시험 보고 운동 갔다와서 숙면 토요일은 중계를 기다립니다만..아마 맨유나 있을듯? 토요일 밤 부터 일요일 아침 11시까지는 가게에서 일하고 월요일은 또 단어시험 그밖에 우선순위를 기준으로 할일 나열하면 창업 준비 영어 단어 그랑블루 마케팅 홈페이지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가게 일하기 쩝 오늘은 심심하니깐 트위터를 많이 쓸 것 같네요...트위테리안들은 많이들 놀아주세요..^^
그냥 차한잔 하면서....홈페이지 만드는 중.. 왠 청승이냐고 하시면....그저 물이나 마시죠...;;; 사실 요즘 이 조악한 홈페이지 하나 만들자고 좀 밤을 새고 있습니다. 실력은 쥐꼬리 만한데..뭘 하나 만들어보려니깐 발악을 하는 것이죠;; 그나마 야밤에 차라도 한잔 하면서 휴식중입니다; 책이라도 찾아보고 싶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더군요. 학교 도서관을 조낸 뒤지고 왔는데 역시..아직 XE관련 프로그래밍 쪽은 책이 없는 것 같아요..;; 이러든 저러든 상관은 없습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만들면 되거든요..그런데 문제는 시간;;;; 죽어도 이번주에는 끝낼 것입니다. 다음주 부터는 토플 학원이 개강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