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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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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카드대전 FOR LAUNCHER PLANET Launcher Planet 2014 카드대전 FOR LAUNCHER PLANET + Posted : 2014-11-03 당신의 서비스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일 여러분의 서비스를 유용한 서비스카드로 만들어 보세요. 공모전도 참여하고, 새로운 마케팅 채널도 확보하는 일석이조의 기회! 1. 공모 부문 : 런처플래닛 서비스카드 2. 공모전 상세 내용 - 공모 기간 : 2014년 11월 1일 ~ 2015년 1월 31일 (3개월) - 사용자 인기투표: 2015년 2월 1일 ~ 2015년 2월 20일 - 수상자 발표 : 2015년 2월 26일 - 응모 방법 1) SK플래닛 개발자센터 회원 가입 2) 제안서 등록 ( 아래 ‘제안서 등록방법 확인’ 참조 ) 3) 제안서 승인 > 서비스카드 개발 > 서비스카드 승인 ..
맥북 업그레이드 계획... 공모전에서 상을 탄 다음에 뭐에 쓴 것이냐거 물어보는 사람이 상당히 있다.. 자세한 출처까지 말하기는 그렇지만 대충 일단 나에게 들어온 돈에 있어서 가장 큰 사용처는 일단은 등록금이다. 대학교 들어오고 장학금 말고는 '내가 벌어서 낸다~' 이런 식의 진취적인 사고를 갖어본 적이 없었는데;; 마지막 기회에 효도를 할 수 있게되었다는 점은 매우 뿌듯합니다. (덧, 장학금도 한 몫했습니다.. 만약 전액을 다 내려고 했으면 ㅎㄷㄷ) 그리고 남은 돈으로 하고 싶은 일은 바로 맥북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학생들에게 맥북은 워낙 가격이 세서 살 때 최저사양으로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이녀석의 사양이 현재 Core2Duo 2.4 / 4G Ram 입니다. 최근에 나오는 대부분의 노트북이..
첫 잡지 인터뷰 했습니다. 공모전 수상을 계기로 많은 새로운 경험을 하고있는데요... 그 중 하나로 캠퍼스 헤럴드 에서 인터뷰를 요청했고 지난 화요일에 이니시스 본사의 Hazelnut 룸에서 간단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 즁 미진한 부분이 있어서 일부 내용을 메일로 답변을 주기로 했는데...그 내용을 정리하면서 간단하게 블로깅을 하려고 합니다. (풀 버전은 각 대학의 캠퍼스 헤럴드에서 읽어주세요..ㅋㅋㅋ 문제는;;;; 별다른 할말은 없었다는 것;; ) Q 첫번째는 많은 공모전 중에서 이니시스 공모전을 택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지난해 2학기 기말고사 기간 중에 대티즌이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처음으로 공모전의 존재를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참여했던 공모전 중에서 가장 좋은 조건, 특히 아이디어를 실현했을 경우 인센티브 옵션까..
마지막 공모전...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깔끔한 마무리...ㅠㅠ 감격스럽습니다. 드디어 제 인생에 공모전 1등이라는 감격스러운 상패가 주어졌습니다. ㅎㅎㅎ 그동안 제법 많은 공모전에 출품을 했었지만 1등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진이 좀 띨빵? 하게 나와서 정말 아쉽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공모전을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준비를 했었는데... 그 결과가 좋아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좋았던 점.. 막대한 상금이 좋기도 했지만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일단은 아이디어의 구현 옵션을 공모전 항목에 넣어뒀던 것이 참 좋았습니다. 그동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대부분 아이디어를 모으기만 하고 상을 주고 끝내는 것이 많았고 그부분이 참 아쉬웠었습니다. 최근에 [e편한세상]의 광고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것도 그런 부분이..
새 학기가 시작하기전에 할 것들... 큰 산을 넘었습니다 오늘로서 제가 방학내내 공을 들였던 공모전이 마무리가 됐습니다.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현재까지의 결과도 상당히 괜찮기 때문에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지만 원하던 결과는 너무 높은 곳에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 공모전에 많이 시간을 투자하므로서 몇일 안 남은 방학기간동안 제가 해야하는 일이 매우 빠듯해져 버렸습니다. 정리를 안해 뒀다간 완전히 딴 길로 샐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것들을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첫째: 영어 너무 오래도록 비워둔 것 같습니다. 사실 기본적으로 영어에 흥미가 없었습니다. 그저 스트레스만 받아왔죠....그 원인중 하나는 토플을 하겠다고 매달리는 뭔가 미련함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도망가고 싶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그런 ..
KT Econovation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당선!! 감사합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 수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에 힘을 받아서 저희 팀이 만든 아이디어가 KT Econovation 앱 아이디어 대회에서 우수상으로 당선됐습니다. 이 공모전 때문에 초초하고 힘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한데..이렇게 당선으로서 그 기쁨을 돌려받을 수 있다니 정말로 기쁜 것 같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장 먼저 고마운 사람은 이 아이디어를 처음 생각해냈던 젬마!!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생각났다며 DM으로 메시지를 보냈었는데..어쩌면 그 짧은 메시지가..현실성이라는 틀에 갇혀있던 저의 굳은 머리에 큰 계기를 마련해준 것 같습니다. 거기에 제가 그동안 배우던 경영학적 요소를 최대한 살려서 믹싱을 할 수 있었습니다..서비스의 제공, 유지, 관리까지 아우..
1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App Idea 공모전에 대한 생각들.. 서론: 스마트폰하면 어떤 것이 생각이 나세요? 말그대로 스마트폰의 홍수가 일어났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아이폰과 옴니아2의 지루한 언론 싸움이 계속된 반면에 올해는 다크호스로 주목을 받아가 어느새 아이폰의 대항마로 성장한 '드로이드', '디자이어' 와 같은 안드로이드폰이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그런 스마트폰 하면 어떤 것이 달라서 우리들의 생활을 이렇게 바꿔놓을 수가 있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스마트폰이란 축구화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앱스토어 혹은 안드로이드 마켓과 같은 '운동장' 입니다. 이 운동장에서 각양각색의 축구화를 실은 선수들이 축구를 하는 것 입니다. 뛰는 선수는 바로 창의력으로 무장한 자기 자신이고! 골을 넣는 공이 바로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상상력을 현실로 바꿔주는 어플을 통해서 ..
같지만 다른 공모전 상품? 구글의 센스. 얼마전에 구글에서 상품을 탔습니다. 안타깝게 TX1을 가지고 있는 덕분에..제 손을 떠나게 됐지만 이 제품에는 좀 특이한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사이드 크롬 부분에 구글의 로고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었던 것입니다. 구글 공모전에서 탄 것이라고 구글에서 박아 넣은 것 같은데..프린팅도 아니라 새겨진 것입니다..^^사실은 이것을 보면서 ...."어짜피 팔 것인데..뭘 이런걸...ㅠ 번들 같잖아!" 라고 처음에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이 좀 바뀌는 것이....예전에 한나라당에서 공모전 상품을 받았을 때는...저 디카에 2배가 넘는 금액의 E-P1을 받았는데...이게 무려.....렌즈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컥...) 하이브리드 디카기 때문에 랜즈를 사서 ..